
이영애 위로금 전달. "익명이길 원했지만.." 훈훈.
[트래블바이크뉴스] 이영애가 위로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배우 이영애는 파주 DMZ (비무장지대) 북한의 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하재헌(21) 하사와 김정원(23) 하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한 사실이 지난 18일 밝혀졌다.
지난 18일 이영애 소속사 굿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위로금을 전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 정희성 이사장은 “이영애씨가 위로금을 전달한 사실 자체가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다. 액수도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금액은 수천만 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영애는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에 평소에도 기부를 해왔다. 그러다가 이번에 기금에서 두 하사에게 200만원씩 위로금을 전달한다는 소식을 듣고 위로금을 내기로 했다고 한다.
한편, 이영애의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이며 시아버지는 육사 2기인 고(故) 정강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전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위로금 전달, 수천만 원이나” “이영애 위로금 전달,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고와” “이영애 위로금 전달, 진정한 애국자네” “이영애 위로금 전달, 아버지가 6.25 참전했다니” “이영애 위로금 전달, 통이 크다” “이영애 위로금 전달, 드라마 보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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