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오는 11월 괌 최초의 비치클럽을 선보이며 새로운 휴양 트렌드를 제시한다.
하갓냐만 프라이빗 비치에 조성되는 이번 비치클럽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물론 괌의 전통문화와 미식, 해양 액티비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3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괌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자연과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체류형 리조트로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갓냐만 품은 '비치하우스'…괌 감성 담은 휴식 공간

새롭게 문을 여는 비치클럽의 중심에는 프라이빗 비치와 맞닿은 '비치하우스'가 자리한다.
천연 목재를 활용해 설계된 비치하우스는 푸른 바다와 하늘, 해변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괌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차모로 문화 담은 미식 경험 눈길
비치클럽에서는 괌 원주민인 차모로족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현지 식문화를 재해석한 스낵과 셰프가 선보이는 핑거푸드, 열대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아일랜드 드링크 등이 준비돼 여행객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괌의 맛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카약·스노클링부터 해변 그네까지
잔잔한 파도와 얕은 수심으로 유명한 하갓냐만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도 마련된다.
해변 그네와 휴식 공간은 물론 카약과 스노클링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프라이빗 비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괌의 자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노을과 함께 즐기는 차모로 문화 체험
해가 지면 비치클럽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붉게 물든 석양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숙박객 전용 프로그램인 '구폿 칸톤 타시(Gupot Kanton Tasi)'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차모로 전통문화와 괌 특유의 환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 문화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비치클럽은 괌의 자연과 문화, 미식, 액티비티를 하나의 체류 경험으로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2026년 하반기 괌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괌 여행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예고
괌 최초의 비치클럽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프라이빗 비치, 현지 문화 체험,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결합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올 하반기 괌 여행 시장의 새로운 화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