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국마이스협회 2026 신년회 개최… 협회장 선거 돌입, 마이스산업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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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마이스협회 2026 신년회 개최… 협회장 선거 돌입, 마이스산업 새 국면”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6.01.3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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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협회장 선거 돌입… 기호 1번 한신자·기호 2번 신현대 후보 확정
(사)한국마이스협회가 1월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2026년 한국마이스(MICE)협회 신년 인사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사)한국마이스협회가 1월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2026년 한국마이스(MICE)협회 신년 인사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사)한국마이스협회가 1월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2026년 한국마이스(MICE)협회 신년 인사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신년사와 기념 퍼포먼스, 제11대 협회장 선거 후보자 정견 발표, 신규 회원사 소개, 오찬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신년 인사교류회는 기획사업부 총괄 이슬기 부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 부장은 “마이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회원사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행사가 새로운 한 해를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국제행사 연이어 개최… 한국 마이스 위상 달라졌다”

신년사에서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장은 “2025년 APEC 개최를 계기로 한국 마이스 산업은 한 단계 도약했다”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형 국제행사가 연이어 예정돼 있는 만큼, 마이스 산업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김효설 기
신년사에서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장은 “2025년 APEC 개최를 계기로 한국 마이스 산업은 한 단계 도약했다”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형 국제행사가 연이어 예정돼 있는 만큼, 마이스 산업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신년사에서 신현대 한국마이스협회장은 “2025년 APEC 개최를 계기로 한국 마이스 산업은 한 단계 도약했다”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대형 국제행사가 연이어 예정돼 있는 만큼, 마이스 산업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사 모두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한 해를 힘차게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협회장·부회장단 참석… 신년 떡케이크 커팅 퍼포먼스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한국마이스협회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사진/김효설 기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한국마이스협회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진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한국마이스협회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춘추 명예회장과 오성환·김응수 고문을 비롯해 한신자, 신정일, 윤은주, 김동욱 부회장 등 역대 회장단과 부회장단이 무대에 올라 신년 덕담을 나누며 협회의 결속을 다졌다.

제11대 협회장 선거 본격화… 2월 6일 온라인 투표

윤은주 제11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월 6일 제11대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추진 경과를 공식 공유했다. 사진/김효설 기
윤은주 제11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오는 2월 6일 제11대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추진 경과를 공식 공유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한국마이스협회는 오는 2월 6일 제11대 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 추진 경과를 공식 공유했다. 윤은주 제11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후보자 등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2명의 후보자가 최종 확정됐다”라며 “회장 선거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호 1번 이즈피앤피 한신자 공동대표 ▲기호 2번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이사가 제11대 한국마이스협회장 후보로 확정됐다.

기호 1번 한신자 후보 “마이스 전국 시대, 협회 역할 강화해야”

기호 1번 한신자 후보는“마이스 산업은 확장과 융합의 새로운 생태계로 진입했다”라며 “전국 컨벤션센터 확충과 산업 특수분류 고시 등은 마이스 산업이 정책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기호 1번 한신자 후보는“마이스 산업은 확장과 융합의 새로운 생태계로 진입했다”라며 “전국 컨벤션센터 확충과 산업 특수분류 고시 등은 마이스 산업이 정책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기호 1번 한신자 후보는 정견 발표에서 “마이스 산업은 확장과 융합의 새로운 생태계로 진입했다”라며 “전국 컨벤션센터 확충과 산업 특수분류 고시 등은 마이스 산업이 정책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정책 싱크탱크 기능 강화 ▲지역 마이스 생태계 구축 ▲AI·AX 시대 대응 ▲K-마이스 해외 진출 ▲영 마이스 인재 육성 ▲지속 가능한 협회 운영 구조 마련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협회를 산업의 정책 파트너이자 회원사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기호 2번 신현대 후보 “시즌2 도약… 실질적 성과 창출 협회로”

기호 2번 신현대 후보는 “지난 3년간 협회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회원 수 295개사로 성장했다”라며 “이제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기호 2번 신현대 후보는 “지난 3년간 협회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회원 수 295개사로 성장했다”라며 “이제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기호 2번 신현대 후보는 “지난 3년간 협회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회원 수 295개사로 성장했다”라며 “이제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마이스 진흥법 개정 ▲정책 라운드테이블 정례화 ▲마이스 비즈니스 플라자 운영 ▲연합체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교육·인재 시스템 고도화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K-마이스의 글로벌 도약과 마이스인의 자존감 회복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회원사 59곳 증가… “회원사 300개 시대”

한국마이스협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총 59개 회원사가 새롭게 가입해 회원사 수가 300개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한국마이스협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총 59개 회원사가 새롭게 가입해 회원사 수가 300개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회원사 소개도 진행됐다. 한국마이스협회는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총 59개 회원사가 새롭게 가입해 회원사 수가 300개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한국마이스관광연구소 등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새롭게 협회에 합류했다.

행사 말미에는 오찬과 함께 회원사 간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지며, 2026년 마이스 산업의 협력 방향과 공동 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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