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STA)가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제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체제를 간소화하고 핵심 기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개편된 조직과 인사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서울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기존 3국 6팀 체제에서 3국 4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기능 중복을 줄이고, 회원 지원과 관광 서비스 분야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조직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조직은 ▲경영지원국 ▲회원사업국 ▲관광서비스국 등 3국 체제로 구성됐다. 경영지원국은 협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회원사업국은 회원사 지원과 사업 기능을 통합해 효율성을 강화했다. 관광서비스국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대응 기능을 담당한다.
각 국 산하에는 ▲경영지원팀 ▲회원지원팀 ▲회원사업팀 ▲관광서비스팀 등 총 4개 팀이 배치됐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회원 및 관광 관련 기능을 통합·재정비함으로써 보다 기동력 있는 조직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도 단행됐다. 편상오 부장은 국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용현·석다래 과장은 차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동현·이성민 주임은 대리로 승진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회원 지원과 관광 서비스 분야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회원사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관광협회는 법정 관광단체로서 서울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회원사 지원,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