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10명 중 7명 “국내외로 여행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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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0명 중 7명 “국내외로 여행 떠난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5.08.11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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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2025 추석 여행 키워드는 S.O.O.N”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2025년 추석 연휴에 10명 중 7명이 국내외 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로 나타났다. 후쿠오카. 사진/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2025년 추석 연휴에 10명 중 7명이 국내외 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로 나타났다. 후쿠오카. 사진/스카이스캐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가 2025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 여행객의 트렌드를 분석해 ‘S.O.O.N’이라는 4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이 명절 연휴에 국내외 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가 분석한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는 단거리·선택적 일정·긍정적 예산·명절 여행 뉴노멀 등이었다. 사진/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가 분석한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는 응답자의 46%가 일본, 동남아 등 비행 3시간 이내 단거리 해외 여행지를 선호했다. 사진/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2025 추석 연휴 여행 트렌드를 단거리 여행 선호(Short-haul) 선택적인 여행 기간(Optional) 긍정적인 여행 예산 할당(Optimistic) 명절 연휴 여행의 뉴노멀화(New Normal)로 분석했다.

Short-haul: 응답자의 46%가 일본, 동남아 등 비행 3시간 이내 단거리 해외 여행지를 선호했다.

Optional: 연차 하루를 더해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는 연휴임에도 평균 여행 일정은 약 4박(3.9박)으로 나타났으며, 65%는 연휴 전부를 여행하기보다 일부 기간은 휴식에 할애했다.

Optimistic: 60%가 명절 연휴 여행 시 평소보다 평균 35.9% 더 많은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답했다.

New Normal: 응답자의 77%가 명절 연휴에 국내외 여행을 떠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10년 전 대비 명절 여행에 긍정적인 인식이 37%에서 70%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스카이스캐너 항공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인기 도시는 일본 후쿠오카(20.2%), 오사카(18.3%), 도쿄(15.4%), 방콕(8.9%), 타이베이(8.0%)가 뒤를 이었다. 타이베이. 사진/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 항공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인기 도시는 일본 후쿠오카(20.2%), 오사카(18.3%), 도쿄(15.4%), 방콕(8.9%), 타이베이(8.0%)가 뒤를 이었다. 타이베이. 사진/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 항공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인기 국가는 일본(43.1%)이 1위였고, 이어 베트남(13.2%), 중국(9.6%), 태국(7.5%), 대만(6.2%) 순이었다. 도시별로는 일본 후쿠오카(20.2%)가 가장 높은 검색 비율을 기록했으며, 오사카(18.3%), 도쿄(15.4%), 방콕(8.9%), 타이베이(8.0%)가 뒤를 이었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올해 추석 인기 여행지 10곳 중 6곳이 3시간 이내 단거리 노선이었다”라며 “후쿠오카는 지난해 추석 대비 검색량이 259% 급증해 부담 없는 근거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추석 여행 계획이 없는 여행객은 스카이스캐너 ‘어디든지’ 검색 기능으로 날짜에 맞는 다양한 여행지를 가격순으로 확인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라며 “황금연휴 여행으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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