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괌정부관광청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야간 편 아동 항공권 무료’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와 협력해 여름철 여행 부담을 줄이고 괌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괌정부관광청은 2025년 오는 8월까지 야간 편을 이용하는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아동 항공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의 괌 야간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놀유니버스 여행사 웹사이트 및 소셜 커머스 채널을 통해 성인 1인 항공권 구매 시 동반 아동(만 12세 미만) 1인의 항공권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단,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별도 부담이다.
또한, 여행사별로 레이트 체크아웃, 룸 업그레이드, F&B 쿠폰 등 추가 혜택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에 따라 전반적인 예약 전환율도 상승세를 보인다. 일부 여행사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목표 대비 25~45% 이상의 고객 유치를 달성하며 빠른 판매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야간 편 괌 여행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공식 온라인 채널과 여행사 기획전 페이지를 활용한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한국 지사장은 “야간 편 확대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여행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 여행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속 있는 괌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