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새로 단장한 ‘싱가포르 플라이어’ 지상과 하늘을 잇는 시간 여행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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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새로 단장한 ‘싱가포르 플라이어’ 지상과 하늘을 잇는 시간 여행 선사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5.08.08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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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캡슐 몰입형 체험으로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8월 8일 재개장
올여름 휴가로 싱가포르 여행에 나선다면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방문 리스트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올여름 휴가로 싱가포르 여행에 나선다면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 ‘싱가포르 플라이어’를 방문 리스트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여름 휴가로 싱가포르 여행에 나선다면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를 방문 리스트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새롭게 단장한 타임캡슐 체험과 함께 2025년 8월 8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재단장은 싱가포르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기원부터 현대까지의 도시 변천사를 몰입감 넘치는 방식으로 구현, 지상에서 하늘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여정을 선사한다.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새롭게 단장한 타임캡슐 체험과 함께 2025년 8월 8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새롭게 단장한 타임캡슐 체험과 함께 2025년 8월 8일부터 방문객을 맞고 있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지난 2020년 문을 연 2층 규모의 타임캡슐은 최첨단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대화형) 전시, 시네마틱(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새롭게 탈바꿈했다. 개인 맞춤형 웹앱과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방문객은 해상 실크로드 상인, 원주민 오랑라우트 등 실물 크기 캐릭터를 만나고,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정은 시간 여행 로봇 ‘R65’의 안내로 1200년대 무역항 시절부터 현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여정은 시간 여행 로봇 ‘R65’의 안내로 1200년대 무역항 시절부터 현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여정은 시간 여행 로봇 ‘R65’의 안내로 1200년대 무역항 시절부터 현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풀 스크린 비디오 애니메이션, 300도 프로젝션 월, 프로젝션 매핑 등으로 재현된 장면 속에서 방문객은 싱가포르강을 건너고, 상 닐라 우타마 왕자와 함께 섬을 발견하는 모험을 즐긴다.

165m 높이의 싱가포르 플라이어에 올라 플라이어 360 모바일 앱을 통해 인근 랜드마크를 증강현실로 살펴볼 수 있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165m 높이의 싱가포르 플라이어에 올라 플라이어 360 모바일 앱을 통해 인근 랜드마크를 증강현실로 살펴볼 수 있다. 사진/싱가포르 플라이어

타임캡슐 체험 후에는 165m 높이의 싱가포르 플라이어에 올라 플라이어 360 모바일 앱을 통해 인근 랜드마크를 증강현실로 살펴볼 수 있다. 입장권에는 타임 캡슐 이용이 기본 포함돼 기존 30분이던 플라이어 체험이 총 75분으로 확장됐다.

링고 렁(Ringo Leung) 싱가포르 플라이어 총지배인은 “지상의 몰입형 어드벤처와 하늘에서의 전망을 결합해 관람차 이상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싱가포르의 이야기를 신선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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