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프랑스 관광청은 오는 10월 25일 ≪ FRENCH DAYS IN SEOUL 2022 ≫ 미디어 행사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첫 대면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20여 개 프랑스 관광 업체가 내한해 행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 년에 한 번, 프랑스 각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프랑스 여행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적인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프랑스 관광청은 오는 10월 2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 FRENCH DAYS IN SEOUL 2022 ≫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첫 대면 행사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20여 개 프랑스 관광 업체가 내한해 행사에 참석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리, 오베르뉴 론 알프(샤모니, 안시, 리옹), 프로방스 알프 코트다쥐르(니스, 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 등 프랑스 대표 여행 지역을 비롯해 호텔, 쇼핑 업체 등 현지 담당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디어 워크숍과 오찬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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