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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진, 21년 만에 알게 된 이효리의 비밀 “정말 처음”울진 구산해변에서 물놀이 이어 속 깊은 얘기까지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8.11 19:34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이 머문 구산해변. 사진/ JTBC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가 21년 만에 서로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11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는 세 번째 정박지 경북 울진에 위치한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캠핑 4일차에 구산해변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제일 먼저 바다로 뛰어든 사람은 이효리. 수준급 수영 실력으로 바닷속을 자유로이 헤엄쳐 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뒤이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옥주현도 물놀이에 합류했다.

물안경까지 챙겨 쓴 막내 성유리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반전 수영 실력을 뽐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진 역시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각자 저마다의 스타일로 시원한 바다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물놀이가 끝나고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핑클 멤버들은 캠핑카에 도란도란 모여앉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캠핑클럽' 이진 이효리가 아침에 만나 속 깊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JTBC

다음 날 아침. 역시 이진과 이효리가 만났다. ‘아침 커플’ 이진 이효리는 아침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하루를 열었다.

일출 감상을 마친 후 이진과 이효리는 잠시 티타임을 가졌다.

이진은 결혼 후 뉴욕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고 "눈물을 자주 흘리던 시기가 있었다"며 속내를 털어놔 이효리를 놀라게 했다. 이진은 2016년 결혼 후 남편의 직장이 있는 미국 뉴욕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작품 활동이 사실상 끊겼다.    

이효리와 이진의 속 깊은 대화는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근처 5일장에 장을 보러 가기로 한 두 사람은 시골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고, 버스 정류장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이효리는 핑클 시절 본인이 살던 집에 대한 사연을 밝혔다. 이를 듣고 놀란 이진은 "21년 만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라고 말했다.

'캠핑클럽' 이진이 듣고 놀란 이효리의 숨겨둔 비밀은 무엇일까. 11일 밤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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