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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정우성 만남 “영화다 영화”방송 말미 깜짝 만남 '하이라이트'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8.10 08:50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 염정아가 만났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이 첫 방송은 정우성과 염정아의 영화 같은 만남으로 마무리됐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윤세아·박소담의 강원도 정선 산촌살기가 펼쳐졌고, 정우성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정우성은 산촌 집으로 입성하기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우성은 차 안에서 나영석 PD에게 "어제 다들 뭐 했냐"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와인 먹고 잤다"고 답했다.

정우성은 "염정아가 성격이 활발하다. 알고 지낸 지는 꽤 오래됐다. 90년대부터 같이 활동했다. 옛날 사람이 한 명 더 와서 큰 일"이라고 말했다.

산촌에 도착한 정우성은 밭에서 감자를 캐고 있는 윤세아와 박소담을 발견했다. 정우성은 밭에서 일하는 중인 윤세아와 박소담에게 "남의 밭에서 뭐해요?"라고 말을 걸었다. 윤세아는 "뭐야, 이 잘생긴 사람은"이라며 놀랐다. 윤세아는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 너무 잘 생겼다”고 감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 정우성이 윤세아 박소담이 감자 캐고 있는 밭을 찾았다. 사진/ tvN

염정아가 설거지하고 있다는 답을 들은 정우성은 밭에서 인사를 나눈 뒤 산촌집으로 향했다. 정우성은 염정아를 돕기 위해 집으로 향했지만 염정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염정아 혼자 있는 집에 도착한 정우성은 옛날 노래를 틀어놓고 박스 앞에 숨었다.

혼자만 있는 집에서 갑자기 노래가 흘러나오자 염정아는 방에서 나와 제작진에게 “노래를 누가 틀었나. 내가 틀었나”라며 정우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박스 옆에 숨어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에 다시 방 밖으로 나온 염정아는 정우성을 발견한 뒤 놀랐고, 정우성은 여유롭게 웃으며 눈을 마주했다. 첫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정우성 염정아의 산촌집 만남에 시청자들은 “영화다 영화”라며 ‘삼시세끼 산촌편’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품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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