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고민된다면 “여행사 추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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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고민된다면 “여행사 추천 여행지”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7.30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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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퀴즈 풀고 캐나다 여행 떠나보자·참좋은여행사, 몸만 훌쩍 떠나도 좋은 ‘참좋은리무진’
여행사마다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과 여행지를 소개하고 나서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들어섰지만,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여행자도 많다. 이에 여행사마다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과 여행지를 소개하고 나서고 있다.

내일투어, 퀴즈 풀고 캐나다 여행 떠나보자

내일투어는 퀴즈이벤트를 마련하고 캐나다관광청의 특별교육을 이수한 캐나다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보다 특별한 온타리오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내일투어는 퀴즈이벤트를 마련하고 캐나다관광청의 특별교육을 이수한 캐나다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보다 특별한 온타리오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토론토 CN타워의 짜릿한 액티비티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는 빈칸채우기 이벤트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내일투어 여행상품권 30만원 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토론토와 나이아가라를 중심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즐길 거리를 4가지씩 소개한다. 내일투어가 추천하는 토론토 즐길거리는 △랜드마크 ‘CN타워 엣지워크 걸어보기’ △캐나다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아트갤러리 오브 온타리오에서 미술작품 감상하기’가 있다.

내일투어는 토론토와 나이아가라를 중심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즐길 거리를 4가지씩 소개한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더불어 △바닥의 돌멩이마저 힙하게 느껴지는 핫플레이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골목 탐방하기’ △캐나다의 대표적인 파머스 마켓 중 하나인 ‘세인트 제이콥스 파머스 마켓’에서 로컬푸드 맛보기 등 4가지다.

나이아가라 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여행지다. 내일투어 캐나다 스페셜리스트는 나이아가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폭포가 내려다보이는 특별한 저녁식사가 가능한 ‘스카일론 타워’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해지는 ‘클리프턴 힐’를 꼽았다.

내일투어 캐나다 스페셜리스트인 송경은 과장은 “캐나다는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라며 “캐나다 동부로 여행을 떠난다면 토론토, 나이아가라, 퀘백, 몬트리올을 포함한 일주일 코스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추천했다.

참좋은여행사, 몸만 훌쩍 떠나도 좋은 ‘참좋은리무진’

참좋은여행사이 몸만 훌쩍 떠날 수 있는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을 추천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참좋은여행사이 몸만 훌쩍 떠날 수 있는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을 추천했다. 참좋은여행사의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은 10년 이상 베테랑 전문 가이드와 참좋은여행 전담 버스기사가 함께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각 지역별로 별미 음식과 맛집까지 들르는 일정으로 눈만 아니라 입까지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추천한다. 홍성에서는 서해안 별미인 남당리 대하를, 거제에서는 회정식, 연꽃 축제가 열리는 부여에서는 연잎 떡갈비를 먹을 수 있다.

추천 일정으로는 양떼목장과 커피 거리까지 둘러보는 ‘강원도 당일 코스’, 낭만 여행의 ‘서천/군산/아산 1박 2일 코스’, 거제~통영~남해~여수~순천 ‘한려수도 2박 3일 코스’ 등이 있다.

한편, 참좋은여행사의 국내 리무진 여행 상품은 노 팁, 노 옵션, 노 쇼핑으로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여행 준비로 바쁜 출발 당일 아침에는 아침이 별도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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