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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로 자연을 끌어안은 포천 아트밸리! 이동갈비와 맛집 안내문 닫은 채석장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6.29 16:00
숯불의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가 입을 행복하게 해주는 포천 이동갈비.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맛집 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나 하늘은 여전히 청명하다. 더위가 몰려오기 전에 가까운 여행지를 찾아 즐거운 가족여행을 즐겨보자.

푸른 하늘과 고즈넉한 호수, 웅장한 산세는 포천을 대표하는 이미지이다. 포천 아트밸리는 문 닫은 채석장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여름철 포천 여행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트밸리 매표소에서 천주호까지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달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청록색 물빛이 아름다운 천주호는 돌을 채굴하는 과정에 생긴 웅덩이에 자연스럽게 빗물이 스며 형성된 호수이다. 그 출발은 인공적이지만 지금 이곳에는 가재, 도롱뇽, 버들치 등 1급수 어종이 모여들어 새로운 생태환경을 조성 중이다.

아트밸리 매표소에서 천주호까지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달할 수 있다. 포천아트밸리는 여름철인 지금,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아트밸리에서 온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면 포천 이동갈비를 즐길 차례이다. 숯불의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가 입을 행복하게 해주는 포천 이동갈비는 가격 대비 푸짐한 양으로 인해 가족 회식 맛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신선한 생갈비에 각종 과일이 들어간 천연 양념장을 사용, 건강하면서 부드러운 양념갈비로 선보인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맛집 DB

그중 포천 ‘원조 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수제 갈비만 취급하는 50년 전통의 식당으로 주인장 김미자 할머니의 진두지휘 아래 변함없는 손맛을 유지하는 중이다.

김미자 할머니 갈비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재료의 품질. 신선한 생갈비에 각종 과일이 들어간 천연 양념장을 사용, 건강하면서 부드러운 양념갈비로 선보인다.

양념장의 기본인 간장이 경우 물 좋기로 소문난 백운계곡 담수로 간장을 제조하여 15년간 숙성시켜 사용하니 타 업소에서는 감히 따라올 수 없는 맛의 세계를 창출해낸다.

직접 담근 동치미로 맛을 낸 동치미국수, 전통의 이동막걸리는 포천이동갈비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맛집 DB

추가적으로 알아본 바에 의하면 포천 이동갈비 맛집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는 명품 숙성간장을 한 번 끓여 식힌 다음 정성껏 손질한 갈비에 붓고 여름철에는 24시간, 겨울철에는 꼬박 72시간의 숙성을 거쳐 손님상에 내놓는다고 한다.

직접 담근 동치미로 맛을 낸 동치미국수, 전통의 이동막걸리는 포천이동갈비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 꼭 함께 맛볼 것을 추천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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