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아시아
일본 ‘가루이자와’ 여행 (1) “고원지대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를...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호캉스”‘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 “골프ㆍ호텔ㆍ쇼핑몰 등 한꺼번에 즐기자”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28 15:18
일본 나가노현 남동부 아사마산 기슭에 위치한 가루이자와는 관광지 형성이 잘 되어있다. 사진은 가루이자와 미하라시다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일본 가루이자와/ 김지수 기자] 일본 나가노현 남동부 아사마산 기슭에 위치한 가루이자와는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명소와 함께 교통 또한 편리해 일본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휴양지로 유명하다.
  
가루이자와는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에 자리해, 여름철 도쿄가 30℃ 일 때 가루이자와는 25℃ 이하의 기온을 유지하며 산림으로 둘러싸여 시원하고 공기또한 맑아서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가루이자와로 가려면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10분을 날아가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이동 한 후,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1시간을 달려가면 가루이자와 역이 나온다.

우리나라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 10분을 타고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이동 후 도쿄에서 일본 열차인 신칸센으로 약 1시간을 이동하면 가루이자와 역이 나온다.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 역 근처에는 가루이자와 프린스 쇼핑 플라자, 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고, 자전거 랜탈샵을 비롯해 자동차 랜탈샵도 보이는 등 역에서부터 이곳이 관광에 특화돼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가루이자와 역 근처에는 자전거 랜탈샵을 비롯해 자동차 랜탈샵이 있는 등 역에서부터 이곳이 관광에 특화돼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다.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의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무거운 짐 가방 보관과 안전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박지를 정해야 한다면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를 추천한다.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는 가루이자와의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리조트로 총 4,427,600㎡ 면적에 숙박시설, 골프장, 스키장, 쇼핑몰 등이 들어선 대규모 복합단지에 자리하고 있다.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는 총 면적 4,427,600㎡에 숙박시설, 골프장, 스키장, 쇼핑몰 등 2,600개의 건물이 들어선 대규모 복합단지에 있다. 사진은 가루이자와 프린스 쇼핑 플라자. 사진/ 김지수 기자

단지내 호텔에는 총 793개의 룸이 있으며,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웨스트, 프린스 코테지, 가루이자와 아사마 프린스 호텔 등으로 구성되었다.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와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는 럭셔리 스타일로 호텔 객실부터 레스토랑, 부대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서 노년층부터 어린이까지 온가족이 머물기 좋은 곳이다.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는 2014년 개관했으며 1층과 2층 건물 타입으로 되어있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라운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요금 없이 술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이외에도 자전거, 테니스, 볼링까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요리사가 빌라로 찾아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는 2014년 개관했으며 1층과 2층 건물 타입으로 되어있다. 사진은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 외관. 사진/ 김지수 기자
사진은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의 쾌적한 객실내부. 사진/ 김지수 기자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는 라운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요금 없이 술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사진은 더 프린스 빌라 가루이자와 라운지. 사진/ 김지수 기자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는 1982년 개관했으며 어느 방에서도 아사마산이 보이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호텔은 배 모형으로 지어졌는데 레스토랑에 앉으면 마치 물 위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준다. 특히, 호텔의 통로를 다른 고객과 눈이 안 마주치게 곡선형으로 만들었다.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는 1982년 개관했으며 어느 방에서도 아사마산이 보일정도로 전망이 뛰어나다. 사진은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 사진/ 김지수 기자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 건물은 호텔은 배 모형으로 지어졌는데 레스토랑에 앉으면 마치 물 위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준다. 사진은 더 프린스 가루이자와 레스토랑.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는 해외여행객과 일본의 소비층의 주류인 하나코 세대(1959~1964년생)의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프린스’라는 명칭이 처음으로 도입된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는 1973년 개관해 2017년에는 리뉴얼되었다. 이곳은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자연’이 테마인 호텔이다.

로비에 있는 하얀 색의 기둥은 나무를 상징하며, 불빛들은 나뭇잎 모양을 띤다. 건물 곳곳의 벽과 방의 벽 인테리어는 나비 모양으로 되어있다. 이곳의 특징은 라운지에서 24시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온천과 스파도 이용할 수 있다.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는 해외 여행객과 일본 하나코 세대의 여성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사진은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 외관.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 로비에 있는 하얀 색의 기둥은 나무를 상징하며, 불빛들은 나뭇잎 모양을 띤다.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의 특징은 라운지에서 24시간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온천과 스파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 객실과 라운지.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웨스트와 프린스 코테지는 일반 손님보다는 그룹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이다. 웨딩채플이 있어 예식을 하기위해서 하객이 방문하기도 하며, 가족 단위 고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마이스(MICE) 등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회의장과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연회장은 최대 2천 명 수용이 가능하다.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웨스트는 지난 1977년 개관했으며 쇼핑몰까지 걸어서 약 3분이 걸린다. 쇼핑몰과 가까워 쇼핑을 목적으로 여행 온 고객이 많이 찾는 편이다. 프린스 코티지는 24시간 픽업 서비스가 가능하며, 트윈룸이 4개가 있고 각 객실은 프라이빗한 공간을 선사한다.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웨스트는 지난 1977년 개관했으며 특징은 쇼핑몰까지 걸어서 약 3분이 걸린다. 사진은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웨스트. 사진/ 김지수 기자

가루이자와 아사마 프린스 호텔은 다른 호텔과 비교해 멀리 떨어져 있다. 비밀 연예를 하는 커플들이나 나이든 커플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렇듯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는 다양한 타입의 호텔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가족, 친구, 연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연령대의 모임에도 적합하며 만족감을 준다.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는 다양한 타입의 호텔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사진은 픽업 버스. 사진/ 김지수 기자

호텔 이외에도 복합단지로서 여름에는 골프장, 겨울에는 스키장을 운영하며 부대시설로 볼링장, 테니스코트, 자전거 랜탈, 애완견과 함께 숙박이 가능한 곳 약 30개소, 계절의 관계없이 언제나 열려 있는 쇼핑몰 등이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키장은 겨울에 눈이 안 와도 인공눈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이 때문에 나가노현에서 스키장을 제일 먼저 오픈하며 일본 전국에서는 세 번째로 오픈된다.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 골프장은 총 8개의 코스, 162홀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는 월드 토너먼트가 열리는 곳부터 비즈니스 여행을 와서 칠 수 있는 코스 등 다양하다. 쇼핑몰은 현재 240개의 점포가 들어와 있고, 일본에서도 최대급의 쇼핑몰로 꼽히고 있다.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 골프장은 총 8개의 코스가 있다. 사진은 프린스 그랜드 리조트 가루이자와 골프장. 사진/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김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