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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여름휴가 여행지에서 덤으로 즐기는 축제는?“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오싹한 공포체험까지” 피서지에서 즐기는 여름축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27 11:23
휴가 여행지에서 휴식도 취하고 축제로 즐기는 일석이조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7월 휴가로 피서지를 찾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7월은 여름을 찾아온 여행자들이 즐길 만한 축제가 많은데, 휴가 여행지에서 휴식도 취하고 축제로 즐기는 일석이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의 중심 한강에서 즐기는 피서 여행자라면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즐겨보자.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게 무려 80여 테마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의 중심 한강에서 즐기는 피서 여행자라면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잡은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즐겨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우선 수상레포츠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원한강’ 테마로 여름철 물놀이를 만끽해보자.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리 밑 영화제, 오케스트라 등 음악과 공연 등이 펼쳐지는 ‘감동한강’,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함께한강’ 등을 살펴보면 좋다.

서해를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지난 15일 한발 앞선 개장으로 여름 피서객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축제 보령 머드축제까지 여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축제 보령 머드축제로 여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올해로 벌써 22회를 맞은 보령 머드축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국제적인 축제이다. 국내에서 개최하는 축제 중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는 12종의 장애물 코스를 돌파하는 머드런, 유명 DJ와 함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머드나이스탠드, 머드나잇몹씬 등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의 화끈함을 더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치킨의 발상지 대구에서는 매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치킨과 맥주를 찾아 낭만의 도시 대구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우리나라 치킨의 발상지 대구에서는 매년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열려 특별함을 더한다. 올해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치킨, 맥주업체 100여 사가 축제에 참가해 각양각색의 치킨과 맥주를 선보인다.

시원한 얼음을 가득 채운 풀장에 마련된 아이스 수상 치맥 카페, 여름밤 낭만을 더해줄 치맥 텐트 씨어터 등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고 맛있게 즐겨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맥주,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시원한 얼음을 가득 채운 풀장에 마련된 아이스 수상 치맥 카페, 여름밤 낭만을 더해줄 치맥 텐트 씨어터 등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고 맛있게 즐겨보자.

울산의 대표 피서지 태화강 대나무숲에서는 여름밤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줄 이색 축제가 펼쳐진다. 바로 태화강대숲 납량축제이다.

울산의 대표 피서지 태화강 대나무숲에서는 여름밤을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줄 이색 축제가 펼쳐진다. 바로 태화강대숲 납량축제이다. 사진/ 울산관광

오는 7월 31일부터 열리는 태화강대숲 납량축제는 밤이 되면 태화강 대나무숲이 그야말로 귀신이 나오는 오싹한 호러존으로 변신한다. 귀신의 집같은 세트장과 달리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대나무숲에서 열려 더욱 무섭다.

뿐만 아니라 대나무숲 주변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축제와 함께 이색적인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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