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무더위, 불 붙는 특급호텔 여름 프로모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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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더위, 불 붙는 특급호텔 여름 프로모션 경쟁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26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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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칵테일 제공, 뮤직페스티벌, 루프탑 풀 개장 등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오는 7월 1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여름을 맞아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특급호텔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개관 1주년 기념, 감사의 마음 담은 풍성한 혜택

2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오는 7월 1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지난 1년간 전 세계 노보텔 브랜드 최초호텔 & 레지던스 복합형 브랜드로 오픈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KT의 ICT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호텔 내 기가지니호텔, 지니폰 등을 도입해 ‘국내 첫 AI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탁 트인 도심의 파노라믹 뷰를 자랑하는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수영장 및 가든으로 지난해 호텔 개관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1주년 감사 패키지 ‘Cheers to 1 Year Package’는 개관 이래 한 번도 선보이지 않은 파격적인 혜택으로 7월 단 한 달간진행한다. 패키지 구성으로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조식 2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 2인 ▲1주년 기념 와인 1병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이 있다.

한국 대표하는 전통주 활용한 이색적인 칵테일 5종 마련

파크 하얏트 부산의 리빙룸 바는 아름다운 뜻이 담긴 이색적인 칵테일로 한국 고유의 문화를 색다르게 표현한 ‘윤슬 칵테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 파크 하얏트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의 리빙룸 바는 아름다운 뜻이 담긴 이색적인 칵테일로 한국 고유의 문화를 색다르게 표현한 ‘윤슬 칵테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뜻을 가진 순 우리말이다. 리빙룸 바는 반짝이는 해운대 바다와 한국의 전통주가 만나 이름 붙여진 ‘윤슬 칵테일 프로모션’으로 다섯 가지의 창의적인 칵테일을 마련했다.

국제행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 자주 소개되는 복분자주를 활용한 피즈 스타일의 ‘복분자 피즈’, 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이 즐겨 마신 솔송주를 활용해 리빙룸 바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블맨 네그로니’, 한국인이 사랑하는 소주와 영국을 대표하는 핌즈에 한국의 전통음료 수정과를 더한 펀치 스타일의 ‘시나몬 펀치’, 오미자, 계피, 다양한 한약재 등을 넣어 숙성 시킨 추성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코리엔탈 쿨러’, 오직 리빙룸 바에서만 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표현한 ‘선셋 온 더 브릿지’를 선보인다.

한국형 코첼라 뮤직페스티벌 ‘유어썸머’ 열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8월 15일 컬처 파크와 크로마 스퀘어 일대에서 큐레이팅 콘셉트 뮤직페스티벌 ‘유어썸머’를 진행한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8월 15일 컬처 파크와 크로마 스퀘어 일대에서 큐레이팅 콘셉트 뮤직페스티벌 ‘유어썸머(YOURSUMMER)’를 진행한다.

‘유어썸머(YOURSUMMER)’는 ‘한국형 코첼라 뮤직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올해 첫 론칭한 음악 축제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스타일의 페스티벌로, 2개의 스테이지에서 EDM, 신스팝, 브리티쉬 팝,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유어썸머’ 진행을 확정하며 여름 페스티벌 성지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도심과 떨어져 바다를 마주한 휴가지이자 이국적인 풍광을 지녀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다는 평이다. 오는 7월 19일과 20일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즐기는 2019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파티’를 시작으로 감성적 콘셉트와 라인업의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물 폭탄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워터밤 인천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등 8월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무한 포인트 적립 ‘엔들리스 어닝’ 프로모션 진행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의 2019년 두번째 글로벌 프로모션, '엔들리스 어닝'을 발표했다. 사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의 2019년 두번째 글로벌 프로모션, “엔들리스 어닝(Endless Earning)”을 발표했다.

회원들은 “엔들리스 어닝” 프로모션을 통해 전세계 131개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메리어트 그룹의 주요 호텔 브랜드 7,000여 곳에서 2박 이상 숙박 시 보너스 포인트 1,500점을 적립할 수 있다. 프로모션 보너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기간은 2019년 7월 2일부터 9월 16일이며, 적립한 포인트는 무료 숙박 및 무료 항공편, 회원 전용 메리어트 본보이 모멘츠(Marriott Bonvoy Moments)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비치 파라다이스

서울드래곤시티는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풀사이드 바비큐만 진행해오던 스카이 킹덤 34층 ‘스카이 비치’를 오는 29일(토)에 완전 오픈 한다. 사진/ 서울드래곤시티

서울드래곤시티는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풀사이드 바비큐만 진행해오던 스카이 킹덤 34층 ‘스카이 비치(Sky Beach)’를 오는 29일(토)에 완전 오픈 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며 루프탑 풀(Pool)과 오픈 키친 바(Bar), 바비큐(BBQ)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비치’의 전면 개장 기념으로 오는 29일 ‘스카이 비치 오프닝 파티’를 개최한다. 오프닝 파티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스카이 비치’에서 진행되며, 밤 10시 30분부터는 31층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에서 애프터파티가 열린다.

풀파티 입장 가격은 1인당 3만원이며, 웰컴 드링크 한 잔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스파클링 와인, 치즈 플래터, 보드카 등이 기본으로 구성된 ▲스카이 비치 세트 ▲스카이 킹덤 세트 ▲카바나 세트 총 세 가지 파티 세트와 생맥주·칵테일·미니버거·부리토 등 단품 메뉴 역시 준비되어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상 속 나만을 위한 온전한 휴식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아웃 오브 오피스’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오는 2019년 7월 1일부터 선보인다. 사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아웃 오브 오피스(Out of Office)’ 익스피리언스를 오는 오는 2019년 7월 1일부터 선보인다.

편안한 스테이가 가능한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 프랑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제품으로 구성된 ▲VIP 어메니티 셋업, ‘타볼로 24’의 풍성한 ▲조식 뷔페 또는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객실로 제공되는 ▲조찬 세트 중 택 1이 가능하며, 흥인지문을 마주한 루프탑 바, ‘더 그리핀’에서 즐기는 ▲칵테일 1잔 또는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라이드 치킨 및 병맥주 2병 1세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LEED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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