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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카메라를 피할 수 있는” 발리 주변 섬 모요·코모도·롬복, ‘버라이어티 크루즈’로발리 베노아 항구 출발 7박 8일 일정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27 07:52
발리 주변 인도네시아 미지의 섬, 모요·코모도·롬복을 '버라이어티 크루즈'로 완벽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진/ 버라이어티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발리 주변 인도네시아 미지의 섬, 모요·코모도·롬복을 '버라이어티 크루즈'로 완벽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발리 베노아 항구에서 출발하여 케라마트섬, 사톤다섬, 플로레스섬과 유네스코 세계 유산 가운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코모도 국립공원, 린카, 파다, 모요와 롬복을 거쳐 발리로 돌아오는 7박 8일의 일정이다.

버라이어티 크루즈의 발리 인도네시아 섬 크루즈는 일반 여행객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으로 방문하는 섬마다 버라이어티 승객들만의 전용 비치로 느껴진다. 조디악이라 불리는 보트에서 내리는 순간 에메랄드빛 맑은 바다와 해변들의 고유색들로 감탄이 끊기지 않는다. 스노클링을 비롯한 워터 액티비티는 물론 섬 깊숙이 숨겨진 태고의 신비를 품은 모요섬의 마타지투 폭포는 환상 그 자체이다.

모요섬은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다이애나 왕세비, 세계 랭킹 1위였던 러시아 여자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와 영국 롤링 스톤즈 리드 싱어였던 믹 재거가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코모도섬에서만 서식하는 코모도 드래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또한 코모도섬 앞바다는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여 유럽이나 호주 지역의 다이버가 손꼽는 '다이버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사톤사섬의 화산 분화구 하이킹과 소금 호수에서의 수영과 위시 트리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머스트 두'이다.

발리나 롬복등 큰 섬들 이외에 작은 섬들에서는 작은 게스트 하우스뿐이다. 짐을 풀고 다시 쌀 필요 없고, 일몰을 뒤로 하고 즐기는 저녁 정찬 식사와 뷔페는 물론 친구처럼 다정한 스태프들의 선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크루즈가 인도네시아 섬 투어의 정답이다. 2019 년 일정은 9월 21일 출발을 마지막으로 단 7회의 크루즈 일정이 진행된다.

1949년 그리스에서 시작된 버라이어티 크루즈의 항해는 현재 그리스는 물론 인도네시아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소형 선박 크루즈 개척자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세이셸을 포함하여 서아프리카와 아이슬란드 지역으로 부티크 요트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버라이어티 크루즈는 2016년 USA Today Reader’s 선정, 세계 최고의 부티크 크루즈 라인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과 2016년 Cruise Critic Editor’s Choice 선정, 최고의 요트 크루즈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크루즈 리뷰 사이트이자 온라인 크루즈 커뮤니티인 Cruise Critic®은 리뷰와 소비자 평점에 기반하여 2018년 동부 지중해 최고의 스몰 크루즈선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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