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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식을 줄 모르는 동남아시아 여행 인기!동남아시아 도시 강세 속 나트랑 검색량 132%, 발리 우붓 127% 증가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26 20:14
동남아시아 여행 열풍은 올해에도 뜨겁다. 베트남 다낭은 지난 해 4위에서 올해 도쿄, 후쿠오카를 제치고 2위로 상승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호텔스컴바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해, 상반기 동안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어디였을까.

호텔스컴바인은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반기 인기 해외 여행지와 호텔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역시 최고 인기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였다. 일본과 오사카는 각각 2014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5년 동안 압도적인 수치로 국가 및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삿포로가 10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삿포로는 지난 해 대비 순위 두 계단, 검색량은 55% 상승하면서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남아시아 여행 열풍은 올해에도 뜨겁다. 베트남 다낭은 지난 해 4위에서 올해 도쿄, 후쿠오카를 제치고 2위로 상승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14위를 차지한 나트랑의 인기 상승에 주목했다. 나트랑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무려 132%나 상승하면서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다.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나트랑은 베트남의 지중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이국적인 정취를 자랑한다.

필리핀은 2015년 이후 4년만에 태국을 제치고 국가 순위에서 3번째로 꼽혔다. 태국의 검색량은 17% 상승한 반면, 필리핀은 46% 상승하면서 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 세부는 해외 도시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하며 올해도 인기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방콕(6위), 코타키나발루(11위), 싱가포르(15위) 등 총 8개 도시가 상위 20개 도시에 대거 포함되면서, 동남아시아의 인기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중국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도 눈에 띈다.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22% 증가했는데, 최근 LCC를 중심으로 한 중국 노선 운수권 배분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또한, 순위권에 포함되지는 못했지만,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검색량이 증가한 여행지는 터키로 나타났다. 동서양의 문화를 조화롭게 간직한 터키는 지난 해 대비 검색량이 88%나 증가했다. 일본 중부의 거점 도시 나고야는 72%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힐링 도시 발리의 우붓 지역은 127% 상승하며 새로운 인기 도시로의 가능성을 비췄다.

한편, 상반기 동안 검색된 최고의 인기 호텔은 오사카의 호텔 선루트 오사카 난바(Hotel Sunroute Osaka Namba)였다. 지난 해 1위를 기록한 두짓 타니 괌 리조트와의 접전 끝에 1위 자리로 올라섰다. 이 호텔은 오사카 최대 번화가 도톤보리 거리와 인접해 있어 주요 관광지로의 편리한 접근성이 큰 장점이다.

필리핀의 상승세는 호텔 순위에서도 입증되었다. 20위권에 필리핀 호텔이 지난해보다 2군데 늘어 총 3곳이 포함됐다. 마카오도 두 곳이나 순위권에 새로 진입했고, 괌은 총 7개의 호텔이 포함돼 여전한 인기를 보였다. 반면 일본은 지난 해 보다 절반으로 감소한 3곳이 포함됐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이사는 “이번 상반기 해외 여행지 분석 자료를 통해 삿포로, 나트랑 등 떠오르는 여행지의 인기를 수치로 증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호텔스컴바인은 정확한 검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기 여행지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럭스(Airbnb Luxe)’ 런칭

에어비앤비는 럭셔리 여행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인 에어비앤비 럭스를 도입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럭셔리 여행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사진/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럭셔리 여행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인 에어비앤비 럭스(Airbnb Luxe)를 도입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럭셔리 여행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에어비앤비 럭스는 맞춤형 트립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담 여행 디자이너의 세심한 배려 속에 독특하고 환상적인 숙소에서 누리는 마법 같은 여행을 제공한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숙소, 프랑스의 유서 깊은 고성, 토스카나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유서 깊은 저택 등 여행자들은 숙소 자체가 목적지가 될 만큼 환상적으로 멋진 장소에서 머무를 수 있다.

문학 애호가라면 영국의 추리작가 ‘이안 플레밍’이 비밀첩보요원을 다룬 소설을 집필한 곳으로 유명한 자메이카의 바닷가 저택인 플레밍 빌라(The Fleming Villa)에서 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운 산호로 유명한 누쿠테피피(Nukutepipi)의섬 하나를 통째로 예약해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완벽한 보안과 호화로움 속에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이곳은 ‘태양의 서커스’ 창립자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 ‘룬 루즈’ 설립자인 ‘기 랄리베르테(Guy Laliberte)’가 큐레이팅한 곳이다.

에어비앤비 럭스는 2017년 럭셔리 리트리츠(Luxury Retreats)를 인수하면서 얻은 럭셔리 여행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번 신규 티어는 디자인과 특색 부문에서 300개 이상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거친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엄선된 숙소를 시작으로 런칭했다. 평가 기준은 프리미엄 소재와 마감재, 희귀하고 독특한 기능, 단체 수용이 가능한 공간, 기능성 뛰어난 디자인, 높은 품질의 최고급 가전제품, 침실별로 넉넉한 개수의 욕실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되었다.

에어비앤비 럭스는 고유성과 위치, 주변 환경, 그리고 서비스 등에서도 평가된 숙소들이다. 중세 시대의 팜투테이블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토스카나의 카스텔로디 비카렐로(Castello di Vicarello), 최첨단 기술을 갖추면서도 친환경적 디자인을 선보이는 뉴질랜드의 와나카 호수의 테 카후(Te Kahu), 전담 셰프, 운전사, 버틀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카리브해 터크스 케이코스 제도에 위치한 그레이스 베이 레지던스(Grace Bay Residences)가 에어비앤비 럭스에 포함됐다.

에어비앤비 럭스를 예약하면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게스트의 개별 요구에 맞춘 만족스러운 숙박이 이뤄지도록 전문성을 갖춘 뛰어난 전담 ‘여행 디자이너’가 배정된다. 간편한 체크인, 현지 맞춤 경험과 액티비티를 코디할 뿐만 아니라 아이돌봄서비스, 전담 셰프, 인하우스 마사지 테라피스트, 개인 헬스장에서 진행되는 트레이닝 세션 등 다양한 서비스도 게스트 취향에 맞춰 조율해주고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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