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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항공사 ‘뱀부항공 한국 런칭’알려지난 4월,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 첫 전세기 운항하면서 여행 수요 충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29 21:16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는 베트남 국적 항공사 ‘뱀부항공 한국 런칭’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베트남 국적 항공사 ‘뱀부항공 한국 런칭’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뱀부항공 즈엉 티 마이 화(Duong Thi Mai Hoa) 부사장, 뱀부항공 한국총판대리점 박종필 Pacific Air Agency Group 회장을 비롯한 뱀부항공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

뱀부항공의 한국총판대리점인 Pacific Air Agency Group(이하 PAA Group)은 30년간의 경험으로 20여 개의 주요 글로벌 항공사를 대표하는 선도적인 항공 서비스 제공회사로 뱀부항공은 PAA Group의 규모, 명성,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파트너사와 뱀부항공 간의 성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뱀부항공의 한국총판대리점인 PAA Group은 30년간의 경험으로 20여 개의 주요 글로벌 항공사를 대표하는 선도적인 항공 서비스 제공회사이다. 사진은 박종필 PAA Group 회장. 사진/ 김지수 기자

뱀부항공 즈엉 티 마이화 부사장은 “2019년 1월, 호치민-하노이 노선을 시작한 뱀부항공은 전통적인 모델과 경제적인 모델을 통합한 최초의 첨단 하이브리드 모델을 표방하며, 고품격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함으로써 승객의 혜택을 극대화하고 있는 베트남 최초의 항공사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5성급 수준의 항공서비스 제공과 함께 베트남과 해외에 잠재력 있는 관광시장을 연결하는 것은 설립 초기에 뱀부항공이 제시한 여러 목표 중 두 가지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며 “이러한 목표를 통해 20개 국내선과 3개 국제선이 성공적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37~40개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2019년에는 에어버스 A321 네오와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포함된 약 40대의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뱀부항공 즈엉 티 마이화 부사장은 “고품격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함으로써 승객의 혜택을 극대화하고 있는 베트남 최초의 항공사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이어 “뱀부항공은 2019년 4월까지 베트남항공 산업에서 가장 높은 정시출발 비율을 보이는 가운데, 4,000여 항공편은 국내외 승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고 있으며 동북아시아 전반은 물론, 한국 노선은 뱀부항공의 핵심적인 사업계획 중 하나이다” 

"뱀부항공은 2019년 4월부터 베트남과 한국을 잇는 첫 전세기를 운항하면서 양국 간 관광객들의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에 있는 항공대리점과 여행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향후 베트남-한국 간 정기편 운항을 확대하는 데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뱀부항공은 파트너사와 대리점이 항공사와 고객 사이에 주요한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함은 물론 뱀부항공의 일원임을 믿고 있으며, 한국-베트남 노선 운영의 성공을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뱀부항공은 항상 PAA Group과 파트너사에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호의 이익을 위해 우대정책을 제공함으로써 항공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개발하고자 한다”

“한국과 베트남 연결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제적, 사회적 발전과 상호 간의 문화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마지막으로 뱀부항공과 PAA Group,파트너사 간의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희망하며 더욱 기밀하게 연결되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뱀부항공 즈엉 티 마이 화 부사장, 뱀부항공 한국총판대리점 박종필 Pacific Air Agency Group 회장을 비롯한 뱀부항공 파트너사 등이 참석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한편, 한국과 베트남은 26년 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교류가 확대되어 왔다. 

현재 한국은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외국인 투자자로 2018년에 등록한 7,000여건의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외국인직접투자(FDI) 총자본인 672억 달러를 투자했다.

한국은 베트남에서 3위의 교역국이며 베트남은 한국에서 4위의 주요 교역국으로 양국 간 무역 거래는 2018년 657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역사ㆍ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가까운 지리적 요건으로 관광과 문화교류 부문에서도 급속히 성장해 왔다. 

2018년 베트남으로 여행하는 한국 관광객 수가 2017년 대비 46.5% 증가한 316만여 명에 달했으며, 중국 다음으로 베트남이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부각되었다. 반면, 한국으로 여행 오는 베트남 관광객 수는 2017년 대비 42.1% 증가한 약 45만 명으로 앞으로도 증가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양국 간을 운항하는 항공편은 베트남 국제선의 44.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다낭, 호이안 등을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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