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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탐험의 도시를 찾아 나서다” 미국 남동부 여행자연과 문화, 미식까지... 앨라배마, 아칸소, 조지아, 켄터키, 미시시피주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28 12:14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이는 미국을 여행한다면 진정한 미국문화를 만나러 남동부로 떠나보자. 사진/ 미국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이는 미국을 여행한다면 진정한 미국문화를 만나러 남동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남동부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앨라배마, 아칸소, 조지아, 켄터키, 미시시피 등 각각의 고유한 매력을 선보이는 여행지로 가득하다.

때로는 모래사장이 가득 펼쳐진 해변을 따라 걷으며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눈부신 장관이 펼쳐진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다. 또한 소도시 광장을 방문하고 주변의 골동품 매장을 방문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미국 동남부이다.

봄이 찾아오며 푸르른 스모키 산맥을 따라 노스캐롤라이나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사진/ 미국 관광청

봄이 찾아오며 푸르른 스모키 산맥을 따라 노스캐롤라이나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해안에서 멋진 해돋이를 볼 수도 있고, 미국 최대 높이의 등대를 탐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했다면 야외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를 빼놓을 수 없다. 급류 타기, 카이트 보딩, 행글라이딩 등 세상의 모든 종류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자전거 트레일을 달리며 미국을 느껴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여행의 멋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미국 관광청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여행의 멋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곳으로 미국에서도 휴양도시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해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보거나, 우아한 리조트에서 골프나 테니스로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어 미국 여행의 독특한 재미를 더한다.

더욱 특별한 미국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찰스턴을 방문해보자.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도시인 이곳은 유명 레스토랑과 역사적인 명소로 여행자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북전쟁 시기에 지어진 저택부터 양조장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조지아는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반전매력의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조지아는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반전매력의 여행지이다. 특히 애틀란타와 골든 아일스가 그 대표적인 여행지로 손꼽힌다. 애틀란타는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 작품들이 모여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꼭 방문해볼 만한 미국 남동부를 대표하는 명소이다.

골든 아일스는 해안림과 광대한 습지, 사람이 손길이 닿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고 있는 여행지이다. 이곳을 여행하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은데, 도보여행을 즐기거나 해변을 따라 승마를 하거나 혹은 반짝이는 강물 위에서 카약이나 패들보드로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 추천된다.

골든 아일스는 해안림과 광대한 습지, 사람이 손길이 닿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고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남부 음악과 관련해 앨라배마는 빠지지 않는 대표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남부 음악과 관련해 앨라배마는 빠지지 않는 대표 여행지이다. 앨러배마의 사람들은 교회에서 가스펠을 부르고, 바에서 블루스, 재즈에 맞춰 춤을 춘다. 그야말로 음악이 삶 속에 담긴 남부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세계적인 록큰롤밴드인 롤링 스톤스는 이곳이 ‘로큰롤 천국’이라고 말했을 정도. 바, 음악공연장, 축제에서 매일같이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미국 여행을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세계적인 록큰롤밴드인 롤링 스톤스는 앨라배마를 로큰롤 천국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남부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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