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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캐나다, 대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화사한 봄의 풍경 찾아 떠나는 캐나다의 숨어있는 명소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24 10:03
캐나다는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특히 봄은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기 모자람이 없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캐나다는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지이다. 봄에는 꽃과 따뜻함으로 여행자를 반기고, 여름에는 대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녹음을, 가을은 단풍으로 화려한 자태를, 겨울엔 온 세상에 하얗게 내리는 풍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여행자라면 대부분 캐나다 여행계획을 메이플로드를 만날 수 있는 가을과 야외 액티비티와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겨울에 집중한다. 하지만 봄과 여름도 캐나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기 모자람이 없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빅토리아에서는 화사한 봄을 즐기기 좋은 부차트 가든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빅토리아에서는 화사한 봄을 즐기기 좋은 부차트 가든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빅토리아는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도시로 3월 초부터 꽃이 피어 형형색색의 꽃들을 만나기 좋다.

원래 부차트가든은 폐쇄된 석회암 채석장이었으나 1904년에 이르러 정원으로 재탄생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쟃빛채석장에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한 이곳에서 캐나다 여행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

원래 부차트가든은 폐쇄된 석회암 채석장이었으나 1904년에 이르러 정원으로 재탄생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로키산맥을 따라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은 봄과 겨울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로키산맥을 따라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은 봄과 겨울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산 위에는 설경으로, 대지에는 봄꽃으로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놀라운 것은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5월부터 여름 등산 코스가 개방된다는 것. 이와 함께 5월 셋째 주까지 스키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캐나다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5월에는 밴프 요가 페스티벌이 매년 개최되며 일상의 활력을 채우려는 여행자로 북적인다.

온타리오호수를 낀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는 봄날의 데이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온타리오호수를 낀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는 봄날의 데이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캐나다의 작은 소도시지만, 최근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되며 우리나라 여행자에게도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풍스러운 건물과 아기자기한 카페, 기념품 상점들을 구경하다보면 마치 19세기의 한 장면 속에 들어온 듯 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데이트의 마무리를 짓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캐나다 전통 미식부터 즉석에서 구운 와플콘과 아이스크림 조합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온타리온주의 오타와에서는 100만 송이 튤립들이 꽃길을 이루며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온타리온주의 오타와에서는 100만 송이 튤립들이 꽃길을 이루며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월 경 펼쳐지는 오타와 튤립축제는 인생 최고의 봄꽃 여행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튤립축제와 함께 오타와는 주요 명소가 다운타운에 몰려 있어 도보 여행을 많이 즐길 수 있는데, 리도 운하를 따라 무려 15km에 이르는 장대한 꽃물결을 이룬다. 그중에서도 커미셔너스 공원과 랜스돈 공원은 따뜻한 캐나다의 봄을 느끼기 제격으로 올 봄 캐나다 여행을 떠난다면 잊지 말고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튤립축제와 함께 오타와는 주요 명소가 다운타운에 몰려 있어 도보 여행을 많이 즐길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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