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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로 값싸게 갈 수 있는 여행지 ⑦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휴양지 대명사 코타키나발루,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15 17:59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지를 고민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 스카이스캐너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지를 고민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의 여행지는 부담 없는 가격과 가까운 거리로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는 아름다운 해변과 일몰로 인상적인 여행지로 4월부터 9월까지 여행최적기이다. 뿐만 아니라 LCC노선으로 잘 연결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는 아름다운 해변과 일몰로 인상적인 여행지로 4월부터 9월까지 여행최적기이다. 사진/ 내일투어

실제로 코타키나발루노선은 제주항공 주 9회, 진에어 주 14회, 이스타항공 주 14회, 에어서울 주 7회 운항에 오는 5월부터 에어부산이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주7회, 주4회 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권 가격 역시 평일 기준 11만 원 대에서 구매할 수 있어 가벼운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기 좋다.

휴양지의 대명사 코타키나발루는 물가가 저렴하고 우수한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인끼리 여행은 물론, 인원이 많은 가족여행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슬람국가로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치안이 잘되어 있는 것도 가족여행지로 장점이 되고 있다.

휴양지의 대명사 코타키나발루는 물가가 저렴하고 우수한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슬람국가로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치안이 잘되어 있다. 사진/ 하나투어
세계 3대 선셋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에서 이색적인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하나투어

더불어 코타키나발루는 코타는 ‘도시’, 키나발루는 현지 원주민 언어로 ‘영혼의 안식’를 의미한다. 키나발루산에 장엄한 풍경과 아름다운 바다가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특히 세계 3대 선셋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에서 이색적인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선셋투어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우리나라 여행자가 가장 선호하는 것은 해변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석양을 즐기는 방법이다. 더불어 크루즈 투어를 통해 석양과 함께 만찬을 즐기는 등 낭만적인 코타키나발루의 추억을 남기기 좋다.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움을 즐겨보고 싶다면 만따나니 아일랜드나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모두투어 네트워크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움을 즐겨보고 싶다면 만따나니 아일랜드나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험하며 열대어와 거대한 산호초가 펼쳐진 바다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겨볼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는 바다만 있다는 편견은 그만. 캘리베이만을 따라 만날 수 이색적인 맹그로브숲은 이색적인 여행지로 제격이다. 바닷물과 민물이 모이는 지대에 자생하는 맹그로브는 그 자체로도 볼거리이지만 이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식생을 관찰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바닷물과 민물이 모이는 지대에 자생하는 맹그로브는 그 자체로도 볼거리이지만 반디불 등 서식하는 다양한 식생을 관찰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사진/ 하나투어

더불어 석양이 지고 어둠이 내리면 맹그로브숲 주변 정글로 반딧불이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청정지대에만 서식하는 반딧불은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데,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가 밤하늘을 밝히는 광경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짜릿한 액티비티가 필요한 여행자라면 숭아이 키울루 래프팅이 제격이다. 열대우림 속을 가로지르며 코타키나발루의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시원한 폭포에서 스릴를 즐기거나, 고요한 강줄기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짜릿한 액티비티가 필요한 여행자라면 숭아이 키울루 래프팅이 제격이다. 사진/ 코타포유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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