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태국 친구들, 방 탈출 게임 중 비명
상태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태국 친구들, 방 탈출 게임 중 비명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3.21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저녁 8시30분 MBC에브리원에서 공개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시즌2' 태국 친구들이 방 탈출 게임에 나섰다. 사진/ MBC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태국 친구들의 방 탈출 게임을 맛봤다.

2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한국 여행 중 방 탈출 카페를 찾은 태국 친구들을 담았다.

밀실에 갇혀 제한 시간 60분 안에 주어진 단서를 찾아 트릭을 풀어 탈출하는 게임으로 고도의 두뇌회전이 필요하다. 똑똑한 태국 친구들에게 맞는 게임이지만, 룰에 대한 설명을 듣는 친구들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탈출 게임의 테마가 ‘엑소시즘’이었기 때문이다. 똔은 “귀신 관련된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정말 무서워해요”라고 떨었고, 그린은 “귀신을 보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 겁나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타차라는 더 재미있는 게임을 위해 2:2로 팀을 찌 내기를 제안했다. 그는 “먼저 나오는 팀이 이기는 거다. 지는 팀이 오늘 밥 사기!”라고 말하며 친구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똔과 그린, 타차라와 나뷘 이렇게 두 팀으로 정해졌고, 각 팀은 차례대로 밀실에 입장해 본격적인 방 탈출 게임을 시작했다. 입장 후 친구들의 방에서는 비명과 욕설이 난무했다는 후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시즌2' 태국 친구들이 드라마 투어를 즐겼다. 사진/ MBC에브리원

한편 태국 친구들은 상암동에 위치한 방송국을 찾아 드라마 투어도 했다. 드라마 투어는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똔과 대장금의 열성 팬 그린을 위한 장소로 여행 계획 회의 때부터 잡아둔 일정이다.

친구들의 첫 번째 드라마 투어 장소는 사극 드라마 체험 존. 이곳은 실제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도 찍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 덕후 태국 친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왕과 무사 옷을 입은 그린과 나뷘은 상황극에 돌입해 역할에 심취했다. 이후 태국 3인방은 즐겨보던 드라마 주인공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