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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테마로 떠나는 일본여행 (2)후쿠오카 벚꽃축제오키나와 다음으로 벚꽃 빨리 개화, 유후인 벳푸 온천지대과 가까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3.18 16:36
후쿠오카는 일본 내에서 오키나와 다음으로 벚꽃이 빨리 개화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여행객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사진/ 후쿠오카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일본정부관광국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는 3월 20일에서 31일 사이 후쿠오카 지역의 벚꽃이 만개한다.

후쿠오카는 일본 내에서도 오키나와 다음으로 벚꽃이 빨리 개화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여행객이 선호하는 유후인, 벳푸 온천과 가깝기 때문에 벚꽃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400년의 역사의 후쿠오카성은 그 자체로도 큰 볼거리지만 벚꽃시즌 라이트업된 모습은 방문객들을 몽환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진/ 후쿠오카시

후쿠오카 시는 벚꽃만개 시기인 3월 23일(토)부터 4월 1일(월)까지 후쿠오카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후쿠오카 벚꽃축제의 핵심장소는 마이즈루 공원 내 후쿠오카성이다.

천 그루의 벚꽃이 만개한 마이즈루 공원의 아름다운 외관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인데 후쿠오카 성 외에 고로칸과, 헤이와다이 야구장 등 역사적 지층 겹친 장소로 내국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400년의 역사의 후쿠오카성은 그 자체로도 큰 볼거리지만 벚꽃시즌 라이트업된 모습은 방문객들을 몽환의 세계로 안내한다.

후쿠오카성 천수각 주변 벚꽃정원은 낮시간 동안 무료로 개방하나 조명 점등 시간인 저녁 6시부터 밤 10시는 유료로 운영한다. 사진/ 후쿠오카시

후쿠오카성 천수각 주변 벚꽃정원은 낮시간 동안 무료로 개방하나 조명 점등 시간인 저녁 6시부터 밤 10시는 유료로 운영한다. 야간 입장권의 경우 성인 기준 300엔이지만 세 명 단체는 600엔으로 즐길 수 있다.

관내 명소 중 다몬 망루에서 내려다보는 절경이 으뜸으로 꼽힌다.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다몬 망루는 현재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에 등록되어 있다.

마이즈루 공원에 심어진 벚나무는 왕벚나무, 마쯔마에자쿠라 용강, 칸잔 등으로 약 1000그루의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마이즈루 공원에 심어진 벚나무는 왕벚나무, 마쯔마에자쿠라 용강, 칸잔 등으로 약 1000그루의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후쿠오카시

마이즈루 공원은 지하철 아카사카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8분가량 소요된다. 인근에 또 다른 벚꽃 명소인 오호리 공원이 있어 한 코스로 둘러보면 좋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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