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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 가는 “미국 테마파크 어디가 좋을까” 플로리다 3색 테마파크어린이를 위한 테마파크 3종, 월트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씨월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18 11:30
플로리다의 태양과 해변에서 일상의 휴식을 취해도 좋지만,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백만의 여행자가 찾는 테마파크를 방문해보자. 사진은 월트 디즈니 월드. 사진/ 미국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 플로리다는 청정여행지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휴양지이다.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국내를 벗어나 미국 여행의 매력을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의 태양과 해변에서 일상의 휴식을 취해도 좋지만, 해마다 전 세계에서 수백만의 여행자가 찾는 테마파크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플로리다에는 다양한 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세계적 규모의 세 개의 테마파크는 빼놓을 수 없다.

북쪽의 유니버설, 남쪽의 디즈니, 중앙의 씨월드를 중심으로 서로 인접해 있어 짧은 기간동안 세 곳 모두 체험해보며 이색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사진/ 미국 관광청

바로 월트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씨월드가 바로 그곳이다. 세 곳의 테마파크는 북쪽의 유니버설, 남쪽의 디즈니, 중앙의 씨월드를 중심으로 서로 인접해 있어 짧은 기간동안 세 곳 모두 체험해보며 이색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신데렐라 캐슬과 즐기는 월트 디지니 월드

월트 디즈니 월드는 매직 킹덤, 에프코트, 할리우드 스튜디오, 애니멀 킹덤 이렇게 네 개의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 대표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월트 디즈니 월드는 매직 킹덤, 에프코트, 할리우드 스튜디오, 애니멀 킹덤 이렇게 네 개의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 대표 여행지이다.

가장 유명한 것은 가장 먼저 탄생한 매직 킹덤으로 스페이스 마운틴과 함께 디즈니 그 자체를 상징하는 신데렐라 캐슬이 자리 잡고 있다.

이밖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행의 나이와 관심사에 맞게 신중하게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유명 놀이기구를 타고 신나게 여행을 여행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지만 인기 캐릭터와 어울리는 것도 가능하다.

유명 놀이기구를 타고 신나게 여행을 여행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지만 인기 캐릭터와 어울리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 미국 관광청

특히 인디아나 존스, 니모를 찾아서 뮤지컬는 물론 신데렐라 캐슬의 스테이지쇼에서 펼쳐지는 미키와 친구들 쇼는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면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모험과 스릴 만점,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디즈니가 아이들을 위한 여행지라면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속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디즈니가 아이들을 위한 여행지라면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속 여행지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와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두 개의 공원으로 구성된 이곳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와 스릴 만점 어트랙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슈퍼배드의 귀여운 미니언과 함께 즐기는 3D 라이드, 킹콩을 찾아 떠나는 스컬 아일랜드는 물론 해리포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는 영화 속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귀여운 미니언과 함께 즐기는 3D 라이드, 킹콩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물론 해리포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는 영화 속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미국 관광청

마지막으로 유니버설의 원조 놀이기구이자 아직도 매력을 뽐내는 쥬라기 공원 어드벤처와 이티 어드벤처는 어릴 적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테마파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쇼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수처럼 공연할 수 있는 라이징스타, 21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더 그르브 등은 물론 타투나, 시계, 귀금속을 판매하는 다양한 매장이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여행명소이다.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씨월드

TV나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진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씨월드는 미국 플로리다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TV나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진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씨월드는 미국 플로리다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동물과 교감하는 라이브 쇼는 씨월드에서 꼭 해야 할 목록 1순위를 차지한다.

더불어 남극 대륙을 탐험하며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엠파이어 오브 더 펭귄을 어트랙션을 타볼 수 있으며, 이밖에도 만타, 크라켄 등 씨월드를 대표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과 만타, 크라켄 등 씨월드를 대표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사진/ 미국 관광청

블루 호라이즌스(돌고래쇼)와 원 오션(범고래쇼), 펫츠 아호이(개, 고양이 및 오리)와 같은 쇼를 관람하는 것도 씨월드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으로 미국 여행을 즐기기 가능하다.

한편, 각 테마파크별로 웹사이트에서 플래너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테마파크에서 꼭 가볼 만한 곳을 선택해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또한 테마파크마다 제공하는 익스프레스 패스를 구매하는 것도 추천된다. 이 패스를 소지한 방문자는 놀이 기구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을 줄여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각 테마파크마다 제공하는 익스프레스 패스를 구매하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은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사진/ 미국 관광청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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