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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관광객 선정’ 한국 재래시장 최고 쇼핑 ‘잇템’은?디자인 다양해 선물하기 좋은 ‘요술버선’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2.27 17:12
일본관광객이 한국 재래시장에서 가장 구입하고 싶은 품목으로 ‘요술버선’이 꼽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일본관광객이 한국 재래시장에서 가장 구입하고 싶은 품목으로 ‘요술버선’이 꼽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사 운영 페이스북 일본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국 재래시장에서 쇼핑하고 싶은 아이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495건이 접수된 결과, 가장 쇼핑하고 싶은 품목은 ‘요술버선(10.3%)’, ‘양말(9.3%)’, ‘향미증진제(6.1%)’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스틱커피(5.1%)’, ‘스테인리스 반찬통(4.8%)’, ‘일바지(고무줄 바지)(4.4%)’ 등 독특한 품목들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70가지가 넘는 품목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요술버선은 작년 겨울부터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유행하기 시작했고, 저렴하지만 따뜻하고 디자인이 다양하여 선물하기에 좋다는 평이 많았다. 한국에서는 높은 연령대에 인기가 있는 버선이 일본인들에게는 연령대에 관계없이 인기가 높다고 한다.

양말 역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이 장점으로 꼽혔으며,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여행가방에 많이 가져갈 수 있고, 선물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스테인리스 반찬통은 플라스틱 반찬통에 비해 냄새나 색이 배이지 않고 크기가 다양해서 음식보관, 도시락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쇼핑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사가 보유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일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쇼핑할 수 있는 아이템을 다양화시킬 예정이다.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장은 “일본인들이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는 물품들이 매우 다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면서 “공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재래시장 쇼핑 ‘잇템’ 콘텐츠를 제작하여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고, 한국인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재래시장을 홍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새 단장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12개월 이상의 기획, 조사 및 개발 기간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사진/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12개월 이상의 기획, 조사 및 개발 기간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 디지털팀에 의해 만들어진 신규 홈페이지는 ‘모바일 퍼스트(mobile-first)’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개선된 반응속도와 강화된 검색 기능 및 접근성으로 보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에디토리얼 콘텐츠와 시각적 요소를 중심으로 개편돼 여행자들이 공식 관광 홈페이지에서 얻고자 하는 풍부한 자료와 영감을 제공한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흥미롭고 탄탄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위해 L.A. 지역에서 가장 실력 있는 작가 및 사진가들과 협업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공개될 신규 콘텐츠들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밀레니얼 부모, 지역별 경험, 간편 가이드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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