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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황광희 냉장고 공개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 황광희 어머니 요리 실력 인정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2.12 19:13
지난 11일 방영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황광희 냉장고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11일 방영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편에 이어 인싸(이더) 남매 편으로 방송연예인이자 MC인 황광희 냉장고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냉장고 공개에 앞서 “냉장고는 어머니가 주로 사용하는지?”라며 황광희에게 질문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냉장고 공개에 앞서 “냉장고는 어머니가 주로 사용하는지?”라며 황광희에게 질문했다.

황광희는 “가족이 각자 다 사용하고, 이번에 냉장고를 가지러 오니까 청소를 해서 기뻐하셨다. 어머니가 보여주기식을 좋아하셔서 대외적으로 맡는 게 많아서 철저히 본인 명성에 누가 갈까 봐 깨끗이 청소했다. 잠깐 보니까 한 트럭 버린 것 같던데 한번 봐야 될 것 같다”고 질문에 답했다.

황광희 냉장고 공개 

황광희 냉장고 공개.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오랜만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황광희 냉장고는 깔끔했으며, 자세히 들여다보니 안쪽은 텅텅 비어 있었다. 황광희는 “어머니가 버린 거다. 청소 전에는 재료가 가득 있었다. 청 5년 된 거 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뚜껑이 안 열려서 깨서 버렸다”라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MC 안정환은 “청소를 깨끗이 하셨다. 이 정도면 몸살 나셨겠는데?”라고 전하며 본격적으로 냉장고 재료 탐색에 들어갔다. 

황광희 냉장고 주재료는 먼저 브로콜리가 보였다. 황광희는 “요즘은 제가 브로콜리에 꽂혀서 건강하게 살찌기 위해 챙겨 먹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건강식에 관심 많은가 봐요?”라며 질문을 던졌다. 황광희는 “완전 건강식으로만 먹는다”고 답했다.

황광희 냉장고 주재료는 먼저 브로콜리가 보였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이어 황광희 냉장고 주재료는 치킨 에그 샐러드, 청국장, 자색 찐 고구마, 각종 마늘이 보였다. 

황광희는 “아침에 허기를 채우기 위해 샐러드를 먹는다. 꼭 챙겨 먹는다. 청국장은 몸에 좋아서 청국장찌개도 만들어 먹고, 찌개에 으깬 두부 넣으면 누린대도 안 난다. 자색 찐 고구마는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먹는다. 제일 좋아하는 채소는 마늘이다”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몸에 좋은 것만 먹는데 얼굴이 왜 그렇지? 낯빛도 좀 안 좋지 않아요?”라며 황광희에게 충격적인 말을 했다.

손담비는 “몸에 좋은 것만 먹는데 얼굴이 왜 그렇지? 낯빛도 좀 안 좋지 않아요?”라며 황광희에게 충격적인 말을 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에 황광희는 “사실 이렇게 먹기 시작한 지 2주~3주 됐다. 마늘을 구워 먹기보다는 생마늘을 좋아한다. 고기를 싸서 먹을 때는 통으로 한 알을 넣어서 먹는다. 너무 알싸하고 막 희열이 느껴진다. 하지만 안 먹게 된 계기는 냄새가 안 빠진다”라며 냄새 때문에 마늘을 생으로 안 먹는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황광희 냉장고 주재료는 고춧가루, 돈가스 소스, 아이스크림, 엄마표 애호박 반찬, 교회 반찬, 삶은 쥐눈이콩과 팥, 돼지목살, 오리고기가 나왔다.

황광희 냉장고 주재료는 고춧가루, 돈가스 소스, 아이스크림, 엄마표 애호박 반찬, 교회 반찬, 삶은 쥐눈이콩과 팥, 돼지목살, 오리고기가 나왔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황광희는 “고춧가루가 목젖을 '탁' 칠 정도로 칼칼한 매운맛과 단맛을 좋아한다. 튀김 음식도 좋아해 자주 만들어 먹었다. 

특히 애호박 반찬은 어머니가 만든 건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음식이다”라고 말했고,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은 엄마표 애호박 반찬을 먹으며 “맛있다. 요리 잘하신다. 요리를 안 하고 싶으셔서 안 하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계속 먹으라면 먹을 수 있다. 당기는 맛이다”라며 극찬했다.

유현수 셰프는 쥐눈이콩에 관해 “쥐눈이콩은 ‘서목태’로도 불린다. 심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치료에 좋은 식품이다. 요리 방법으로 밥에 넣어 먹거나 갈아서 먹으면 좋다”고 전했다.

유현수 셰프는 쥐눈이콩에 관해 “쥐눈이콩은 ‘서목태’로도 불린다. 심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치료에 좋은 식품이다. 요리 방법으로 밥에 넣어 먹거나 갈아서 먹으면 좋다”고 전했다.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황광희는 아침마다 어머니가 쥐눈이콩을 갈아 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은 “그렇게 요리 안 해주신다고 하더니 어머니가 서운하셨겠다”며 비난했다. 

한편, 황광희를 위한 요리 대결은 먼저 김승민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겨루었으며, 두 번째 요리 대결은 오세득 셰프와 김풍 작가가 겨루게 되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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