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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겨울축제와 함께 떠나기 좋은 인생샷 명소는?2월 펼쳐지는 윈터카니발과 즐기기 좋은 캐나다 퀘벡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31 18:01
겨울왕국 캐나다는 새하얀 눈빛으로 눈부신 여행지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겨울왕국 캐나다는 새하얀 눈빛으로 눈부신 여행지이다. 고풍스러운 유럽의 건축물들은 물론,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어 겨울에도 많은 여행자가 방문한다.

그중에서도 눈꽃세상으로 변하는 퀘백은 세계적인 겨울축제 윈터 카니발로 더욱 뜨거워진다. 오는 2월 펼쳐지는 퀘벡 윈터카니발은 퀘벡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눈꽃세상으로 변하는 퀘백은 세계적인 겨울축제 윈터 카니발로 더욱 뜨거워진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축제뿐만 아니라 퀘벡은 400년 역사를 간직한 골목길마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가득한데, 멋진 분위기는 물론 인생샷으로 추억에 남는 캐나다 여행까지 이색적인 퀘벡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퀘벡 최초의 수녀원인 어거스틴 수도원은 캐나다의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1639년 당시 퀘벡 숲 한가운데 있었던 이곳은 지근은 올드 퀘벡을 대표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호텔과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축물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명상 수업을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시타델은 그 자체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특히 매일 아침 10시에 시작하는 근위병 교대식은 빼놓을 수 없는 퀘벡의 필수 코스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퀘벡 구시가지 가장 높은 곳에서는 시타델이 있다. 프랑스군이 처음 건설을 시작했지만 영국군에 의해 완성된 군사 요새로 미국과 영국의 전쟁 당시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 하지만 전쟁에는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아 비교적 보존이 잘되어 있는 곳이다.

시타델은 그 자체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특히 매일 아침 10시에 시작하는 근위병 교대식은 빼놓을 수 없는 퀘벡의 필수 코스이다. 뿐만 아니라 군사요새로 지어진 덕분에 퀘벡 올드시티의 전경을 감상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영화 속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이 도서관은 고풍스러운 내부장식과 다양한 도서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모린센터는 빅토리아 시대의 낭만을 느껴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인 여행지이다. 마치 영화 속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이 도서관은 고풍스러운 내부장식과 다양한 도서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원래 군대 막사로 지어져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내부관람과 함께 퀘벡의 문화를 배우고 싶은 여행자라면 가이드투어를 신청할 수 있어 특별함을 전하는 곳이다.

퀘벡의 상징과도 같은 샤토 프롱트낙 호텔도 인생샷을 찍을 때 빼놓을 수 없다. 우리에게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한 이곳은 퀘벡의 세인트 로렌스강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다.

퀘벡의 상징과도 같은 샤토 프롱트낙 호텔도 인생샷을 찍을 때 빼놓을 수 없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호텔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화려한 호텔 내부를 구경하는 것도 놓칠 수 없다. 외관은 붉은 색인데 반해 내부는 금색과 푸른 계통으로 꾸며 마치 중세유럽의 궁전 같은 느낌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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