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여행업계 전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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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여행업계 전략 눈길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31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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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허츠와 프로모션 전개·자유투어, 싱가포르 추천·노랑풍선, 코스닥시장 상장
2019년 설연휴를 앞두고 여행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새로운 여행지를 개발하고 올 한해 여행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 내일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9년 설연휴를 앞두고 여행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새로운 여행지를 개발하고 올 한해 여행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 여행사마다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내일투어, 허츠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

내일투어는 보다 알차고 만족도 높은 휴가를 위해 해외렌터카여행을 제안한다. 사진/ 내일투어

내일투어는 보다 알차고 만족도 높은 휴가를 위해 해외렌터카여행을 제안한다. 이에 렌터카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미국, 캐나다, 하와이, 유럽 4곳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해외라는 이유만으로 해외렌터카여행을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다. 내일투어와 함께하면 담당코디네이터와의 1:1 맞춤 상담으로 나라별 도로주행 팁이나 차량 편도 반납비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니 해외렌터카여행의 부담이 훨씬 낮아진다.

푸른 해안선을 따라 달리기 좋은 하와이, 대자연이 주는 상쾌함과 도시의 화려함이 공존하는 미국, 미세먼지 없는 청정여행지 캐나다, 낭만 가득한 봄에 가장 어울리는 유럽 등. 렌터카는 시간이 한정된 투어 프로그램이나 대중교통 이용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여행을 만끽하기에 최적이니 이번 기회에 살펴보는 것도 좋다.

한편,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인 허츠 차량을 이용할 경우, 멤버쉽 제도인 허츠 골드 플러스 리워즈에 무료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멤버쉽 회원은 신속한 임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여행지에서의 시간 낭비를 줄여준다. 또한 회원이 아니더라도 현지에서 렌터카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얼티메이트 초이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자유투어, 2월 떠나는 싱가포르 추천

자유투어는 차가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동남아 관광지, 싱가포르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사진/ 싱가포르 관광청

싱가포르는 세계적인 여행지로써 다소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높은 고층 빌딩이 반듯하게 들어서 있어 해가 지면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세련된 도시문화를 만끽할 수도 있고, 동시에 도시 곳곳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녹지대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이에 자유투어는 차가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동남아 관광지, 싱가포르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싱가포르를 방문했다면 리버보트를 타고 싱가포르강을 따라 유럽풍의 노천카페, 현대식 싱가포르 금융가 빌딩, 고풍스러운 카바나 브릿지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투어를 빼놓을 수 없다.

더불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 샌즈 뒤편에 자리한 도시의 열대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약 30만 평 부지인 마리나베이를 간척해 세워진 대규모의 인공공원으로 세계 각지에서 자라는 희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밤이 되면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나무모양의 콘크리트 조형물 슈퍼트리를 감상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노랑풍선, 코스닥시장 상장

노랑풍선이 지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지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노랑풍선 상장기념식에는 노랑풍선 고재경, 최명일 회장, 김인중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주관사, 코스닥협회, IR협의회, 거래소 관계자 등 내 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고, 기업소개 및 홍보동영상 상영, 상장계약서 서명, 매매개시 확인, 상장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랑풍선 김인중 대표이사는 상장기념식에서 “오늘 노랑풍선의 상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우리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노랑풍선은 상장을 계기로 혁신의 DNA로 대한민국 여행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IT여행사가 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랑풍선 코스닥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2만 원보다 50% 이상 상승한 3만 350원으로 매매거래를 시작했고, 오늘(31일)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공모가와 비교하면 97% 웃도는 수준이다. 시가총액 역시 1800억 원으로 형성되며 코스닥시장 300위권 내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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