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이탈리아 관광청이 제3회 세계 이탈리아 미식주간을 오늘(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탈리아는 세계 3대 미식 국가로 알려져 있을 만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여행지이다. 특히 알프스에서부터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 재료를 통해 맛의 진수를 보여준다.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이탈리아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무형유산인 지중해 식단과 함께 다채로운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유럽의 대표 여행지"라며 "미식주간 동안 전문가와 이탈리아를 사랑하는 여행자를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 이탈리아 미식주간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110개 이탈리아 재외 공간의 참여로 올해는 지중해 식단을 테마로 다양한 세미나와 시식회가 개최된다.
더불어 외식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탈리아 올리브유 테이스팅 세미나, 올리브 오일 워크샵,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디너, 세계적인 이탈리아 셰프인 팔마 도노프리오가 소개하는 이탈리아 요리 레시피 등이 세계 이탈리아 미식주간 내내 펼쳐져 이탈리아 미식과 여행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19일에는 이탈리아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한국 내 이탈리아 맛집인 오스피탈리타 이탈리아나 신규 선정 레스토랑 시상식과 일반 여행자를 대상으로 벌인 SNS '마이 시크릿 이탈리안 레시피' 이벤트 시상식이 열어 관심을 모았다.

김보영 이탈리아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미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를 앞으로도 소개할 예정"이라며 "미식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