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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1박2일 여행지에서 또 다시 고비8일 TV조선 '연애의 맛', 커플의 갈등 예고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08 14:51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여행지에서 위기를 맞았다. 사진/ TV조선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가 100일 연애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행지에서 위기를 맞이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빠른 연애의 시작으로 설렘 지수를 더욱 높였던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또 갈등을 겪는다.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밤. 김종민과 술잔을 기울이던 황미나가 김종민에게 거리를 두는 것 같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김종민은 방송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이해해줄지 고민이 된다는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김종민에 대한 마음이 커져 버린 황미나는 친구에게 속상했던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던 끝에 결국 “오빠는 나를 좋아하지 않아”라며 혼자 결론을 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 대한 감정이 싹트고 있지만 공개 연애로 인해 황미나가 겪을 수 있는 피해를 걱정하고 있다.

'연애의 맛' 김종민은 황미나를 걱정했다. 사진/ TV조선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둘은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어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낚시터를 찾은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먼저 장난을 쳤고, 김종민은 춥게 입고 온 황미나를 위해 패딩과 따뜻한 차를 건네는 정성을 기울였다.

김종민은 생일상에 대한 답례로 “오늘은 내가 다 해줄게”라며 보양 닭백숙을 제공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황미나는 김종민이 생일상을 받은 후 보였던 반응에 서운했던 속내를 진솔하게 전했다. 김종민은 “그렇게 생각할 줄 몰랐다”며 “너를 안 좋아해서가 아니다. 진짜 좋다”며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를 이어갔다.

솔직한 대화로 훈훈한 기운이 감돌던 순간, 황미나가 “100일 계약이 끝났으니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김종민이 예상하지 못한 답을 남긴 채 서둘려 자리를 뜨려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표현이 서툰 남자와 표현하길 바라는 여자, 두 사람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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