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여수 편, 심이영-최원영 달달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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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여수 편, 심이영-최원영 달달한 스킨십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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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여수 편, 심이양 최원영 부부, 애정 과시
'따로 또 같이' 심이영 최원영 부부의 달달한 스킨십.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따로 또 같이' 심이영-최원영 부부가 진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4일 방송된 tvN 리얼 버라이어티 '따로 또 같이'에는 두 번째 여행지인 전남 여수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멤버들 외에 최명길-김한길 부부가 합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여행을 앞두고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입을 맞췄다. 이 모습을 본 이봉원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며 역정을 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결혼 26년차’ 이봉원 박미선 부부는 손바닥만 마주치며 작별인사(?) 했다.

치원영 심이영 부부는 5년차 커플이지만, 언제나 신혼 같은 분위기를 뽐낸다. 심이영은 평소 요리책을 찾아보며 남편을 위해 정성스런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둘은 일상에서 서로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따로 또 같이' 여수 게장 맛집의 풍성한 밑반찬. 사진/ tvN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 최명길 심이영 강성연이 여수 게장 맛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게딱지에 밥까지 비비는 등 힐링 먹방을 선보였다. 박미선은 "밥 세 공기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게딱지 쟁탈전이 벌어졌고, 심이영이 가위바위보 끝에 남은 게딱지의 주인이 됐다. 그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먹어도 되겠냐”고 말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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