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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에서 추천하는 11월에 가볼만한 해외여행지멕시코관광청, 영화 ‘코코’ 따라잡기·괌 최대 쇼핑축제 개최 등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25 12:51
기존의 유명 해외 여행지를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찾고, 나만의 여행 취향에 맞는 여행을 여행자들이 직접 선택하면서 해외여행지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여행자가 해외로 떠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유명 해외 여행지를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찾고, 나만의 여행 취향에 맞는 여행을 여행자들이 직접 선택하면서 해외여행지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멕시코 관광청, 영화 ‘코코’ 따라잡기 상품 선봬

멕시코관광청이 2018년 상반기 35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코코의 매력을 담은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멕시코관광청이 2018년 상반기 35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코코의 매력을 담은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영화 속 장면과 완벽한 싱크로를 자랑하는 코코 따라잡기 코스를 마련했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멕시코의 대표적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The Day of the Dead)을 배경으로 해 멕시코의 다채로운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영화로, 본 패키지는 죽은 자들의 날과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코코 관광 상품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화 코코의 배경지가 된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총 7박 8일간의 여행하는 일정이다. 멕시코시티부터 미초아칸, 아과스칼리엔테스, 과나후아토 등 멕시코 국내에서도 ‘죽은 자들의 날’을 가장 특징적으로 기리고 있는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죽은자의 날 여행은 멕시코 전통의 색종이 공예인 파펠 피카도 제작 체험, 죽은 자들의 날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해골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도 마련돼 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특히 주인공 미구엘 리베라의 고향 산타 세실리아의 모티브가 된 산타 페 마을은 물론, 미구엘이 이승을 방문하는 망자들을 첫 목격한 마을의 공동 묘지 배경지, 코코에서 망자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망자의 세계의 영감이 된 과나후아토의 역사 지구 등을 방문한다.

또한 형형색색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아름답게 장식한 멕시코 전통의 색종이 공예인 파펠 피카도 제작 체험, 죽은 자들의 날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해골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도 마련돼 있다.

괌 최대 쇼핑축제 ‘샵 괌 e-페스티벌’ 개최

올해로 7주년을 맞은 괌정부관광청 대표 이벤트 샵 괌 e-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올해로 7주년을 맞은 괌정부관광청 대표 이벤트 ‘샵 괌 e-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0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샵 괌 e-페스티벌은 괌 최대 쇼핑 축제로 무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샵 괌’을 다운받은 후 레스토랑, 명품 브랜드 등 다양한 상점에서 면세에 더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세계 쇼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괌정부관광청은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북미, 필리핀, 러시아 7개국에서 샵 괌 e-페스티벌 홍보대사들을 초청할 예정이며 각국의 홍보대사들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생생한 축제 현장과 쇼핑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샵 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6가지의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쇼핑, 식사, 선택관광, 방문객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과 괌 방문객을 위한 현지 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겨울 한정기간 동안만 진행되던 샵 괌 e-페스티벌은 앞으로 샵 괌이라는 명칭의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쇼핑 천국 괌의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한글책자 및 웹사이트 제공

벨기에 플랜더스 정부관광청이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한글 안내 책자와 한글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 플랜더스 정부관광청

벨기에 플랜더스 정부관광청이 한국인 여행객을 위해 한글 안내 책자와 한글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총 10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 이번 한글 책자는 우리나라에 비교적 잘 알려진 브뤼셀과 브뤼헤, 안트워프를 비롯하여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겐트, 메헬렌, 루벤 등 총 6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쇼핑 정보와 지역별 특산 요리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루벤스, 브뤼헐, 반 아이크 등 플랜더스 출신의 중세 미술 거장들과 연계해 진행되는 플랜더스 마스터즈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에 벨기에는 한국인을 위한 한글 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벨기에를 방문한 김정숙 여사가 지난 19일 플랜더스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브뤼셀 왕립 미술관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 개시식에 참석해 주목받기도 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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