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간호섭, 홍콩 루가드 로드에서 ‘라면 티백’ 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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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간호섭, 홍콩 루가드 로드에서 ‘라면 티백’ 음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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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콩 밥도깨비 여행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밤도깨비 홍콩 여행을 떠났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이상민과 간호섭이 홍콩의 야경을 보며 ‘라면 티백’을 즐겼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과 패션 디자이너 겸 대학교수 간호섭의 초저가로 홍콩 밤도깨비 여행에 나섰다.

간호섭은 이상민에게 “밤 10시에 왜 (인천)공항으로 불렀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그에게 밤도깨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둘은 초저가 비용으로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향했고, 새벽 3시경 홍콩에 도착했다.

24시간 마사지 샵에서 한숨 자고 피로를 푼 이상민은 “일출을 보러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간호섭은 “일출을 본 적도 없고, 그 시간에 깨어있지도 않다”며 당황했다. 그럼에도 이상민은 “홍콩 최고의 일출과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다”고 다음 루트를 설명했다.

그곳은 홍콩의 마천루와 아름다운 바다, 하늘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전망좋은 산길 ‘루가드 로드’의 전망대였다.

이상민이 “0원으로 일출과 아경을 다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동이 막 트기 전이라 야경과 여명을 한 번에 볼 수 있었다. 이상민과 간호섭은 아름다운 장관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간호섭은 "진짜 제대로 된 일출은 동해안,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있다"며 감탄했다.

이상민이 선보인 라면 티백.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은 간호섭에 "기가 막힌 티를 준비했다"며 종이컵과 티백을 꺼냈다.

간호섭은 차 맛을 보더니 "보통 맛이 아니다"라며 의아했다. 이상민은 "기가 막히지 않느냐"며 "라면 티백이다. 라면 국물 맛을 내는 티백"이라고 설명했다. 간호섭은 “해장국 먹는 기분”이라고 맛을 전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라면티백은 이름처럼 티백 형태로 되어 있어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기름기 쏙 빠진 라면 국물 특유의 맛을 볼 수 있다. 라면을 끓이지 않고도 국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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