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직접 전하는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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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직접 전하는 여행이야기
  • 조용식 기자
  • 승인 2015.07.2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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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자유여행객위해 현장감있는 여행정보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캐빈승무원 STORY'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현장감있는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나섰다. 이미지 출처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  수시로 해외를 오가는 항공사 승무원들이 전하는 여행정보는 현지 이야기를 함께 전해주기에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높은 신뢰감을 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런 현장감 있는 여행정보를 홈페이지에 소개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해외 현지 직원이 전하는 생생여행정보'와 아시아나항공의 '캐빈 승무원 STORY'가 바로 그것이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 내에 별도의 여행정보사이트를 운용, 테마스토리, 생생여행기, 사진 갤러리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대힌항공 홈페이지

대한항공은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를 별도로 만들어 테마스토리, 생생여행기, 사진 갤러리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 해외 현지직원이 전하는 생생여행정보 코너에서는 관광지, 맛집, 쇼핑, 여행정보 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최근 캐빈승무원 추천여행지, 승무원과 떠나는 맛집투어 등의 코너를 홈페이지에 개설,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과 맛집 정보, 승무원 소식을 캐빈 승무원 30여 명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아시아나는 승무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시아나 홍보실 관계자는 "늘어나는 자유여행객을 위해 승무원 추천 여행지, 현지 여행 팁,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맛집 등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라며, "인터넷 등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실제로 유용한 알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캐빈승무원들의 여행 노하우가 많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현지 직원이 전하는 생생여행정보가 최근에는 올라오지 않고 있는 대신, 여행전문가 칼럼, 여행팁, 포토에세이, SNS 채널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최근 개설한 '캐빈승무원 STORY'를 통해 매달 각기 다른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며, 23일부터는 모바일 앱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마련한 여행정보 코너는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알차고 유익한 정보이다. 다만,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개인의 관점에서 보는 여행정보가 아니라 검증되고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여행정보로 가득한 코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지원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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