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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발리 신혼여행 전문가에게 묻는다 (1)화산폭발, 항공편, 가이드팁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김정훈 과장이 전하는 현지 정보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7.12 13:33
투명한 바다와 하얀 백사장, 울창한 밀림을 보유한 최고의 신혼여행지 발리.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한국인이 너무나 사랑하는 허니문 여행지 ‘발리’. 그러나 화산폭발 등의 악재로 선뜻 떠나기가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다.

화산 분출을 비롯해 현지 여행 정보, 풀빌라 정보와 관련해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김정훈 과장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화산폭발, 항공편, 가이드팁 정보이다.

발리는 어떤 곳일까

자연환경, 역사, 문화, 예술적으로 적지 않은 볼거리를 탑재한 곳이 발리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김정훈 과장은 “한 마디로 우리나라 허니무너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신혼여행지”라며 발리를 소개했다. “투명한 바다와 하얀 백사장, 울창한 밀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맑은 강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역사, 문화, 예술적으로 적지 않은 볼거리를 탑재한 곳이 발리”라고 한다.

발리에 가려면

발리는 직항으로 7시간이 소요되며 타 도시를 경유할 경우 대기시간을 제외하고 약 10시간이 걸린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발리는 직항으로 7시간이 소요되며 타 도시를 경유할 경우 대기시간을 제외하고 약 10시간이 걸린다. 직항의 경우 결혼식을 마치고 대한항공으로 오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도 되고, 예식 다음 날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을 이용해도 좋다.

발리의 경우 동남아 다른 여행지보다 항공료가 비싼 편이다. 직항을 포기하고 경유 항공편을 선택하면 시간은 좀 걸려도 1인당 30만 원까지 항공료 비용을 낮출 수가 있다.

발리 화산 폭발 괜찮을까

아궁산 폭발로 공항이 폐쇄된 것은 몇 시간의 일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예약할 경우 큰 영향이 없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김정훈 과장은 “오늘도 발리 현지에서 연락이 왔다”며 “아궁산 폭발로 공항이 폐쇄된 것은 몇 시간의 일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예약할 경우 큰 영향이 없다”고 전한다.

아울러 화산이 터진 곳과 휴양지와의 거리가 80km 이상 차이 나므로 현지에 머무는 사람일지라도 화산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김 과장은 “너무 불안할 경우 허니문리조트에서는 다낭이나 태국으로 변경하도록 핸들링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취소 수수료의 경우 발리로 마음을 정했다가 단순히 “불안해서 못 가겠다” 할 경우 취소에 따른 차지가 발생한다. 단 내가 가는 시간에 공항 폐쇄 사태가 발생해 “어쩔 수 없이 입국을 못한다” 할 경우에는 환불할 수 있다.

자유여행? 패키지? 어느 게 좋을까

발리는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현지에서 리조트 간 이동이나 우붓 정글투어를 진행할 때 교통 편 이용이 쉽지 않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발리 신혼여행의 경우 자유여행 비중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공항폐쇄와 같은 돌발상황이 발생할 시 여행자가 일일이 항공사와 컨택을 해야 한다. 패키지투어의 경우 여행사에서 이런 부분을 대신 처리해주므로 확실히 편리하다.

김정훈 과장은 “아무래도 발리는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현지에서 리조트 간 이동이나 우붓 정글투어를 진행할 때 교통 편 이용이 쉽지 않다”고 전한다.

“하지만 허니문리조트는 단독가이드로 투어를 진행하므로 쇼핑몰을 가거나 외부투어에 참가할 때 교통편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가이드 팁은 얼마나

발리 여행 정보와 관련해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김정훈 과장이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발리 현지 가이드는 영어가 유창하고 한국어도 꽤 잘해 언어소통에 따른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문제는 팁! 혼자 진행하면 지출되지 않아도 되는 돈을 괜히 팁으로 낭비하는 것은 아닐까 불안하다. 이 점에 대해서도 김정훈 과장이 명쾌하게 대답해주었다.

“발리 단독 가이드 팁은 하루 10달러 선이고, 발리는 4박6일 코스가 대중적이므로 가이드팁으로 40달러를 준비하면 된다”고 한다. 혼자 교통편 알아보고 택시 잡고 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은 액수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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