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스눕독, “한국 래퍼 너무 착하다”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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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스눕독, “한국 래퍼 너무 착하다” 독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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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스눕독(시잔=Mnet 쇼미더머니 4 방송화면 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스눕독이 한국 래퍼들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스눕독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10분간 스눕독의 비트에 맞춰 심사를 하는 미션이 전파를 탔다.

문제는 사이퍼(Cypher) 미션으로 진행됐다는 점. 사이퍼란 하나의 마이크로 래퍼들이 즉흥적으로 랩을 진행해야 되는 방식이다.

미션에 참가한 래퍼들은 스눕독의 평가를 받기 위해 마이크 쟁탈전이 펼쳐졌고, 미션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치열한 마이크 쟁탈전으로 인해 제대로 된 랩 한 소절도 부르지 못하기도 했고, 한 참가자는 마이크를 양보하다 탈락하는 비운을 맛보기도 했다.

이에 스눕독은 “아름답고 친절한 미션은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스포츠에서 경기가 끝나면 서로 웃기도 하지만, 경기 중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것이 경쟁이고, 여기엔 그런 룰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스눕독은 마이크를 양보한 서출구에게 “한국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잘한다고 했는데 난 못들었다”며 “필요 이상으로 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스눕독, 본인도 어이없었을 듯” “쇼미더머니 스눕독, 한국에 와서 의아해 했겠네” “쇼미더머니 스눕독, 멋지다” “쇼미더머니 스눕독, 강력한 조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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