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만큼 싱그러운 질주! 통영 가볼만한 곳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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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만큼 싱그러운 질주! 통영 가볼만한 곳과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5.11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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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루지부터 한려수도 케이블카 동피랑, 서피랑, 미륵산 등 볼거리 풍성
통영 새 명소로 자리 잡은 무동력 카트 스카이라인 루지. 사진/ 통영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통영은 하동, 광양, 사천, 진주, 함안, 창원, 남해, 거제와 이웃해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국내 최고의 바다여행지 한려수도의 핵심이다.

남해안 한산도에서 여수를 아우르는 3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 가운데 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그 경치가 빼어나다. 작가 박경리의 고향이기도 한 통영은 천혜의 자연환경 외에도 다양한 문화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통영은 국내 최고의 바다여행지 한려수도의 핵심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최근에 설치된 통영 루지부터 한려수도 케이블카 동피랑, 서피랑, 미륵산, 장사도, 미래사, 박경리 기념관, 한산대첩 승전지, 소매물도, 비진도 등 하루 안에 다 둘러보기 벅찬 곳이 통영이다.

볼거리 많은 통영, 이것저것 다 보려 하다가는 진짜 절경을 놓치기 쉽다. 통영은 과거 충무로 불리는 육지와 두 개의 다리로 연결된 미륵도, 그리도 150여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미륵도를 한 바퀴 도는 22km 미륵도 산양일주도로가 드라이브 코스로 꽤 쓸 만하다.

작가 박경리의 고향이기도 한 통영은 천혜의 자연환경 외에도 다양한 문화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동피랑벽화축제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달아공원과 만나게 된다. 통영 또 하나의 일출 명소인 달아공원은 ‘달아’은 상아를 닮았다는 뜻으로 공원 입구 주차장에서 5분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관해정’이 관람 포인트다.

‘꿈길 드라이브 60리’라 불리는 이 길은 ‘S’라인으로 휘어진 섬의 육체를 부드럽게 감아 돌며 보석처럼 흩뿌려진 섬들을 환상적인 자태를 낱낱이 공개한다.

통영 맛집 ‘통영회국수’ 주메뉴인 갈치회국수는 갈치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면요리면서 갈치회요리로 즐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다락논으로 유명한 야솟골, 통영반도 남단과 미륵도 사이를 흐르는 통영운하, 무동력카트 스카이라인 루지 등 통영의 볼거리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하다.

화사한 봄 여행길, 미각투어 놓칠 수 없다. 철마다 싱싱한 먹거리가 넘치는 통영에서는 자연산 활어회와 해물탕 등 별미가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통영 맛집 추천지로 통하는 ‘통영회국수’는 회국수, 갈치회국수, 회덮밥, 성게비빔밥, 성게미역국 등 남도를 대표하는 해산물 음식을 ‘찐하게’ 맛볼 수 있는 집이다.

통영맛집 ‘통영회국수’에서는 개인 메뉴를 한 개라도 주문하면 작은 성게알 미역국을 제공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통영 맛집 ‘통영회국수’ 주메뉴인 갈치회국수는 갈치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면요리면서 갈치회요리로 즐길 수 있다. 면발의 경우 건면이 아닌 생면을 사용해 식감 또한 탱탱하다.

통영 맛집 ‘통영회국수’ 갈치회국수 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회랑 같이 입에 넣으면 국수의 식감과 회의 식감이 시너지 작용을 일으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영 맛집 ‘통영회국수’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회덮밥과 성게알비빔밥은 각종 채소와 사과 그리고 김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통영맛집 ‘통영회국수’에서는 개인 메뉴를 한 개라도 주문하면 작은 성게알 미역국을 제공한다.

통영 맛집 ‘통영회국수’의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회덮밥과 성게알비빔밥은 각종 채소와 사과 그리고 김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통영맛집 ‘통영회국수’는 가족 단위 여행자는 물론 커플 데이트, 단체모임을 위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회식장소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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