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5월, 가정을 달을 맞이해서 주말을 이용해 서울 인근 여행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강화도는 다양한 체험과 역사 유적지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까닭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자라면 국내여행지 중 강화도를 빼놓을 수 없다.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고려궁지도 바로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적 제133호에 지정된 강화 고려궁지는 고려시기 몽골군의 침입에 대항하기 위해 옮겨졌던 궁터이다. 규모는 작으나 송도 궁궐과 비슷한 모양으로 지어져 왕도의 제도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후 병자호란 당시에는 청군에게 함락되고, 병인양요에 이르러 프랑스군에 의해 건물 등이 소실돼 지금은 유수부의 동헌과 이방청 건물만이 남아있어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참성단 역시 사적 제136호로 지정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적지이다. 이곳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제단으로 매해 개천절마다 이곳에서 단군의 제사를 지내고 있다. 더불어 전국체육대회 때마다 성화를 이곳에서 채취해 봉송하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타원형의 하부는 가로 13m, 세로 17.5m에 달하며 지름은 8.7m이다. 그 위에 세워진 제단은 6.6m의 정방형 모양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의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강화도는 더불어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을 가지고 있는 여행지이다. 특히 강화군 부근리, 삼거리, 오상리 등은 고려산 기슭을 따라 무려 120여 기의 고인돌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하점면 부근리 강화 지석묘는 우리나라 고인돌 중 가장 큰 축에 속하며 세련된 조형미까지 갖춘 유적이다. 전체높이는 2.6m, 덮개돌은 무려 길이 6.5m, 너비 5.2m, 두께만 1.2m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다.
강화도 여행에서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온천이다. 강화군 석모도로 이동하면 서해바다의 석양을 바라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미네랄 온천이 있다.
석모도의 온천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염화나트륨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그 효능으로 일찍부터 유명해졌다.
더불어 강화도 여행에서는 서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해산물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강화도 맛집 보광호는 청정해역인 서해안에서 당일 조업한 활어회와 제철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봄철 식도락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이다.
무엇보다 강화도 맛집 보광호는 강화도 앞바다에서 직접 어선을 운행중인 선주가 직접 운영하는 횟집으로 중간 유통과정 없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신선도, 품질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3대에 걸쳐 온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만큼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품질, 위생 관리와 친절,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미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만큼 전국의 미식가들이 찾는 강화도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강화도 맛집 보광호의 대표 메뉴로는 제철 활어회, 해산물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둠회, 해산물 모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해산물버터구이, 왕새우구이, 단호박꽃게탕, 주꾸미샤브샤브, 오디장어구이 등 메뉴도 다양해 고객 입맛에 따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보광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메뉴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고, 다양한 메뉴를 세트로 선택해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강화도 맛집”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화도 맛집 보광호는 100명 이상 동시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객실과 별도의 주차 시설, 어린이 놀이방 등을 조성해 가족 외식, 직장 회식, 동호회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