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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은 역시 괌 “해양스포츠 천국으로 떠나는 5월 여행”괌에서 특별하게 보내는 가정의 달 여행, 각양각색 수상 액티비티 소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5.04 00:05
괌은 특히나 5월을 맞이해 가족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에서 가까울뿐더러, 양국 간 항공노선도 많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괌에 대한 인기는 2018년에도 계속된다. 괌정부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인 여행자는 18만 20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가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본격적인 여행성수기를 앞두고 지난해 55만 명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괌은 특히나 5월을 맞이해 가족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에서 가까울뿐더러, 양국 간 항공노선도 많다. 뿐만 아니라 미국영토로 안전하다는 점에서 5월 여행지로 최고의 해외여행지로 손꼽힌다.

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바다에서 즐기는 괌은 그야말로 완벽한 휴가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은 어디로 떠나도 여행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바다에서 즐기는 괌은 그야말로 완벽한 휴가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투몬만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있는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푸른 바다 위에서 즐기는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해수욕까지 여행자가 원하는 다양한 매력이 있다. 그중에서 스노클링은 평온한 괌바다를 장비 없이 보낼 수 있어 가장 쉽게 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투몬만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많은 호텔과 리조트가 있는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 주변 바다는 많은 스노클링 명소가 있는데, 특히 스노클링 명소로 건비치, 이파오 비치, 스페니쉬 스텝 등이 있다. 건비치는 괌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잔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이파오 비치는 투몬 만 남쪽 끝에 위치한 괌 해양 보호 구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생물들이 잘 보존돼 있어 자연 수족관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이다. 스페니쉬 스텝은 두 곳과 다른 매력으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주변으로 펼쳐진 활 모양의 절벽과 태평양의 아름다운 경치가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괌 주변 바다는 많은 스노클링 명소가 있는데, 특히 스노클링 명소로 건비치, 이파오 비치, 스페니쉬 스텝 등이 있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괌을 방문했다면 낚시도 제격. 가족여행으로 다소 심심해할 수 있지만, 쉴 새 없이 마이마이, 참치, 삼치, 새치 등의 입질을 즐기다 보면 남녀 모두 낚시의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된다.

낚싯배를 타고 해양 레포츠를 함께 즐겨볼 수 있기도 하다. 특히 낚시 전문가인 보트 선장들은 자신만의 낚시터로 가며 돌고래 워칭,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도 해 진정한 괌 바다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낚시 전문가인 보트 선장들은 자신만의 낚시터로 가며 돌고래 워칭, 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를 함께 둘러보기도 해 진정한 괌 바다의 매력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사진/ 괌정부관광청
바다로 나가지 않더라도 수상 스포츠를 즐길 방법은 또 있다. 바로 괌에 마련된 다양한 워터파크에서 모험을 즐기는 것이다. 사진/ PHR

바다로 나가지 않더라도 수상 스포츠를 즐길 방법은 또 있다. 바로 괌에 마련된 다양한 워터파크에서 모험을 즐기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타자 워터 파크는 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워터파크로 유명하다. 이곳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높이 20m, 경사가 45도 이상의 초고속 슬라이드는 타는 사람 물론, 보는 사람의 심장도 짜릿하게 만들어줄 정도.

온워드 워터 파크 역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이다. 이곳의 최고 인기있는 만타슬라이드는 15m높이에서 거꾸로 미끄러져 내려오며 괌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짜릿한 수상액티비티 대신 고즈넉한 분위기의 워터파크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PIC가 제격이다. 사진/ PHR

짜릿한 수상액티비티 대신 고즈넉한 분위기의 워터파크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PIC)가 제격이다. 이곳은 다양하게 마련된 유수풀은 물론, 카누나 수상 올림픽 등 활동적이지만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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