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새롭게 떠오르는 남도여행지 ‘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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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새롭게 떠오르는 남도여행지 ‘가우도’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4.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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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우도, 함께 가볼 만한 곳은?
한국관광 100선에서도 다양한 섬 여행지를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강진군 가우도는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로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봄바람과 함께 섬으로 떠나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서도 다양한 섬 여행지를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강진군 가우도는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로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은 물론 2015년에는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에 지정된 가우도는 강진만에 위치한 8개의 섬 중 유일한 유인도이다.

마치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하고 섬의 생김새가 소처럼 보인다 해 가우도(駕牛島)라고 부르게 됐다.

이곳은 마치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하고 섬의 생김새가 소처럼 보인다 해 가우도라고 부르게 됐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별한 이야기만큼이나 특별한 풍경은 가우도를 상징한다. 사방으로 강진만과 무인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해안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남도여행지로 손꼽힌다.

더불어 섬에는 후박나무, 편백나무 군락지 곰솔 등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붙잡고 있다.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로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저두 출렁다리는 438m로 도보로 약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망호 출렁다리는 716m로 도보 15분이 소요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출렁다리로 걸어서 섬에 들어갈 수 있다. 저두 출렁다리는 438m로 도보로 약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망호 출렁다리는 716m로 도보 15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섬에서는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 함께해(海)길이 약 2.5km 구간에 걸쳐 조성돼 있어 잠시 고즈넉한 남도의 여유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섬에서는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 함께해길이 약 2.5km 구간에 걸쳐 조성돼 있어 잠시 고즈넉한 남도의 여유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또한,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복합낚시공원이 강진만 비경을 바라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섬 정상에 있는 청자타워(높이 25m)에서 출발해 해상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레저시설인 집트랙을 즐길 수 있다.

가우도 복합낚시공원는 강태공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은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천혜의 낚시터로 낚시터 안전성 검사를 거쳐 부잔교 낚시터, 관리사무소, 인공어초, 소파제를 시설을 갖췄다.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은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천혜의 낚시터로 낚시터 안전성 검사를 거쳐 부잔교 낚시터, 관리사무소, 인공어초, 소파제를 시설을 갖췄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가우도 복합낚시공원은 강진만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아 교통 접근성, 낚시여건, 주변 여건 시설 등이 좋다.

가우도와 함께 가볼 만한 강진 여행지도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강진만은 월출산과 구강포 그리고 다도해의 섬, 갯벌, 평야 등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여행지이다. 강진읍을 지나 23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진만은 주변으로 백련사와 다산초당과도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강진만이 한눈에 굽어 보이는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은 조선시대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 선생이 유배생활을 했던 곳이다.

강진만은 주변으로 백련사와 다산초당과도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만덕산을 따라 둘러볼 수 있는 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넓은 바다와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을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백련사 역시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151호에 지정된 동백나무 숲은 사시사철 언제 찾아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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