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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통음식명인 이수정 교수 “전라남도 음식 문화 전파에 최선 다할게요”전남 영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조리사자격증 취득 교육과 창업 컨설턴트 진행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3.30 20:01
동아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 조리과 이수정 교수사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소상공인 위탁교육사업에 적극 동참, 전라남도 음식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동아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조리과 전임교수 이수정(사진) 교수가 고향인 전남 영암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17년 8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통요리명인’에 선정된 바 있는 이수정 교수는 동아보건대학교(총장 김경택) 글로벌호텔 조리과 교수로 있으면서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소상공인 위탁교육사업에 적극 동참, 전라남도 음식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수정 교수는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리이론부터 현장메뉴 수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국내 많은 소상공인이 제대로 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없이 바로 창업, 손맛에 의지해 영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지속적인 매출고를 올리지 못해 상당수가 빠른 시간 안에 사업을 접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수정 교수는 소상공인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리이론부터 현장메뉴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업주 외에 요식업을 열 계획에 있는 예비 창업자도 교육 대상자에 해당된다.

국내 많은 소상공인이 제대로 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없이 바로 창업, 손맛에 의지해 영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이수정 명인은 “일차적으로는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고, 이차적으로는 창업 혹은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컨설턴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음식이 좋아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된 만큼 소상공인들로 하여금 전라도 요리를 전국에 알리도록 하는 게 꿈”이라며 “전라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전라도 음식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라도 영암 지역 식당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정 교수는 2017년 8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통요리명인’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이수정 교수는 서울세계음식박람회,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식약청 삼삼요리경연대회,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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