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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올레길 따라 청정 제주 느껴보기제주도 올레길 두 배로 즐기는 방법과 꿀팁 그리고 함께 가볼 만한 곳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3.30 06:00
풍경을 바라만 보기에도 좋은 제주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제주 올레길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진은 올레길 12코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제주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지이다. 미식으로 떠나도 좋고, 분위기를 즐겨도 좋고, 풍경을 바라만 보기에도 좋은 제주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제주 올레길을 이용하는 것이다. 제주도가 지금처럼 뜨거운 여행지가 된 것은 제주도 본연의 매력도 있지만, 바로 제주를 놀면서 쉬면서 걸으면서 함께 가는 길인 제주 올레길이 인기를 얻으면서 더욱 잘 알려졌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는 매년 이름을 알리면서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은 3코스. 사진/ 한국관광공사

2007년 9월 제주올레 제1코스가 개장한 이래로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매력의 여행길이 생겨났지만, 제주 올레만큼 유명한 곳은 없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는 매년 이름을 알리면서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주 올레는 총 21개의 코스로 설계돼 있는데, 길에 따라 1-1, 07-1, 10-1, 14-1, 18-1구간 등이 있어 실제로는 26개의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올레는 총 21개의 코스로 설계돼 있는데, 길에 따라 1-1, 07-1, 10-1, 14-1, 18-1구간 등이 있어 실제로는 26개의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18-1코스. 사진/ 한국관광공사

코스별 난도에 따라 상, 중, 하 코스로 나뉘어 있는데 평균적으로 15km 내외로 되어 있으며, 평균 소요시간은 5~6시간 정도이다. 하지만 올레길의 묘미는 길을 따라 걸으면서 만나는 이색적인 제주 풍경과 다양한 제주 맛집 그리고 제주 사람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제주 올레를 즐기기 위해서는 튼튼한 두 다리와 신발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제주 올레를 더욱 즐기고 싶다면 제주올레 패스포트와 가이드북이 제격이다.

제주 올레를 즐기기 위해서는 튼튼한 두 다리와 신발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제주 올레를 더욱 즐기고 싶다면 제주올레 패스포트와 가이드북이 제격이다. 사진/ 제주올레

제주올레 패스포트는 여권사이즈의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는 소책자이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제주올레길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고 하니 구매해도 좋다. 이 제주올레 패스포트에는 각 코스별 완주 확인 스탬프 페이지는 물론, 교통정보, 할인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이처럼 제주올레길 스탬프 26구간을 모두 찍으면 완주증과 완주 메달도 발급되고 홈페이지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제주올레길 스탬프 26구간을 모두 찍으면 완주증과 완주 메달도 발급되고 홈페이지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사진/ 제주올레
올레길을 상징하는 리본뿐만 아니라 간세, 나무 화살표, 구간의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음을 알려주는 스탠드를 살펴보면서 올레길을 주변을 한 번 살펴보자. 사진은 올레 간세. 사진/ 한국관광공사

유유자적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올레길을 따라 안내표지를 걸어보자. 올레길을 상징하는 리본뿐만 아니라 간세, 나무 화살표, 구간의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음을 알려주는 스탠드를 살펴보면서 올레길을 주변을 한 번 살펴보자.

한편, 올레길에는 제주의 여유를 즐길 수 숙소와 제주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식당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풍경만큼이나 잘 쉬고, 잘 먹는 것도 중요한 제주여행이니만큼 이런 정보도 제주 여행자에게는 꿀팁으로 다가온다.

혼자 제주 여행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지역 봉사자인 길동무와 함께 코스를 여행해 보는 것이 좋다. 사진은 7코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편, 혼자 제주 여행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지역 봉사자인 길동무와 함께 코스를 여행해 보는 것이 좋다. 제주올레는 제주올레 아카데미 수료자들이 코스를 안내하며 함께 걷는 여행을 돕고 있다.

제주 올레길이 처음인 여행자도, 낯선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여행자도, 제주를 더욱 잘 알고 싶어 하는 여행자도 누구나 쉽게 여행을 즐길 방법이 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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