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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낭만이 가득한 남이섬국내여행지 100선 남이섬과 함께 가볼 만한 가평 & 춘천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3.29 06:00
우리나라에서 단일 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가 있다면 바로 남이섬이다. 사진/ 남이섬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에서 단일 여행지로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가 있다면 바로 남이섬이다. 가평군과 춘천시 사이를 흐르는 북한강에 만날 수 있는 남이섬은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로 2013년부터 한국관광공사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꾸준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는 여행 명소이다.

이곳은 특별하게 섬이지만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회사 남이섬이 직접 운영하는 여행지이다. 매년 330만 명 이상(2016년 기준)이 남이섬을 찾고 있으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이 130만 명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매년 330만 명 이상이 남이섬을 찾고 있으며, 이중 외국인 관광객이 130만 명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사진/ 남이섬 페이스북
남이섬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다, 가평역을 이용해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으며, 동서울, 청량리, 상봉 등 가평터미널까지 버스 노선도 운행 중이다. 사진/ 남이섬 페이스북

이런 인기 덕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기에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 가평역을 이용해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할 수 있으며, 동서울, 청량리, 상봉 등 가평터미널까지 버스 노선도 운행 중이다.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아 인사동, 남대문 등 서울 시내에서 남이섬 입구까지 직행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남이섬은 과거 초대 창립자인 민병도 씨가 나무를 심고 가꾸며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됐다. 실제로 남이섬은 1940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섬이 아니라 육지와 연결된 곳이었다.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작은 섬으로 변화하게 된 것.

남이섬은 과거 초대 창립자인 민병도 씨가 나무를 심고 가꾸며 지금의 형태를 갖게 됐다. 사진/ 남이섬 페이스북
메타세쿼이아길을 비롯해 은행나무, 벗길, 잣나무길, 자작나무길, 튤립나무길 등 매력적이면서 고즈넉한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사진/ 남이섬 페이스북

남이섬이 이렇게 유명해진 것은 드라마 겨울연가 덕분이다. 그러나 메타세쿼이아길을 비롯해 은행나무, 벗길, 잣나무길, 자작나무길, 튤립나무길 등 매력적이면서 고즈넉한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강원도 춘천과 경기도 가평을 오가는 사이에 있는 남이섬은 섬 둘레가 5km 정도로 하루면 섬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 그렇기에 춘천과 가평을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는 것도 남이섬을 여행하는 방법이 된다.

남이섬과는 약 800m 떨어진 자라섬은 캠핑장과 불꽃 축제,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가평 명소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남이섬만큼 사랑받는 자라섬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에서 만날 수 있다. 남이섬과는 약 800m 떨어진 이곳은 캠핑장과 불꽃 축제, 국제 재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가평 명소이다.

자라섬 입구에는 자연 생태 테마공원인 이화원을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특히 드라마 ‘아이리스’를 촬영했던 공간과 생태문화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다.

춘천 지역에서는 다양한 박물관을 만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춘천 지역에서는 다양한 박물관을 만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책과 인쇄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춘천 토이로봇관 등 북한강을 따라 특색있는 여행지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춘천 김유정문학마을에 위치한 책과 인쇄박물관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책의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책과 인쇄문화를 소중히 아끼는 시간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체험 학습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춘천 김유정문학마을에 위치한 책과 인쇄박물관은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책의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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