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신혼여행 어디로들 가나, 대세는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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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신혼여행 어디로들 가나, 대세는 정해졌다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3.28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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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푸껫, 몰디브, 발리, 괌 굳건하다
다가오는 결혼시즌을 맞아 많은 허니무너들이 세계로 나갈 계획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다가오는 결혼시즌을 맞아 많은 허니무너들이 세계로 나갈 계획이다. 하와이, 몰디브 등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허니문 여행지부터 독특한 경관, 놀 거리가 있는 해외여행지까지 다양하게 물망에 올랐다.

각 여행사가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올봄 대세 허니문 여행지로 다섯 곳을 꼽았다.

허니문 하면 하와이!

최근 5년간 허니문여행사에서 여행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많은 허니무너가 하와이를 최고의 여행지로 꼽았다. 사진/ 허니문여행사

최근 5년간 허니문여행사에서 여행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많은 허니무너가 하와이를 최고의 여행지로 꼽았다.

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하와이는 천혜의 기후, 육감적인 훌라춤, 플루메리아 꽃향기, 원주민의 반가운 환영인사가 특징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고려하게 되는 신혼여행지이다.

하와이 하면 공항이 있는 오아후를 먼저 생각하지만 최근 아름다운 화산 지형이 제주도를 마우이, 활화산 투어가 진행되는 빅아일랜드 리조트도 많이 찾는 추세이다.

오하우의 경우 쉐라톤와이키키, 쉐라톤 프린세스, 아웃리거, 카할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로얄 하와이안, 더 모던 호놀룰루, 파크 쇼어 와이키키, 하얏트 센트릭 와이키키 비치, 쇼어라인, 하얏트플레이스와이키키, 퀸카피올라니,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 웨스틴 모아나, 트럼프, 애스턴 와이키키 등의 리조트 예약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푸껫 열기 안 식어

푸껫은 빠통비치, 카논비치, 까따비치를 중심으로 럭셔리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는데 최근에는 피피섬 일일투어를 위한 목적으로도 푸껫을 많이 찾는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태국 푸켓 역시 못지않은 예약률을 기록했는데 푸껫으로도 표기되는 푸켓 역시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이 선호하는 전통적인 신혼여행지이다.

푸껫은 빠통비치, 카논비치, 까따비치를 중심으로 럭셔리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는데 최근에는 피피섬으로 일일투어를 떠나기 위한 목적으로도 푸껫을 많이 찾는다.

보통 푸껫에서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방문하게 되는 피피섬은 스노클링이 대표적인 즐길 거리로 꼽힌다. 깎아지른 석회석 절벽 아래 맑은 바다,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른 곳이다.

푸켓에서는 반얀트리, 더 나카, 트리사라, 더 쇼어, 하얏트 리젠시, 반다라 빌라스, 칼리마, 스리판와, 파빌리온, 아야라 힐탑, 노보텔 까말라, 윈덤그랜드, 아마타라 웰니스, 포인트 야무, 르네상스, 모벤픽 방타오, 사라, 아난타라 베케이션클럽, 아난타라, 알린타, 웨스트샌드, 그랑블루, 아야라 까말라, 아만푸리 등의 예약률이 높다.

모히또보다 몰디브

로빈슨 크루소의 삶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절대 여행지로 통하는 몰디브. 사진/ 허니문리조트

몰디브는 바닥까지 환히 보이는 청록색 라군과 미풍에 흔들리는 야자수, 밀가루 파우더를 연상시키는 하얀 모래가 특징으로 로빈슨 크루소의 삶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절대 여행지로 통한다.

언제나 가고 싶지만 아무 때나 가기 어려운 몰디브인 만큼 신혼여행 기회를 이용하는 허니무너가 많다. 조금은 호화롭게, 조금은 게으르게 신혼여행을 보내고 싶다면 무조건 몰디브다.

몰디브 갈만한 리조트로 앙사나 벨라바루, 럭스, 바카루팔히, W, 코쿤, 훌라왈리, 빌라멘두, 말리푸쉬, 포시즌 쿠다후라, 썸머 아일랜드, 쥬메이라 비타벨리, 벨라사루, 타지엑조티카, 센타라 라스푸쉬, 코코 보두히티, 비반타 타지코랄 등이 있다.

단거리 여행지인 동남아를 벗어나 호주 케언즈(사진)처럼 장거리 여행지로도 다수가 이동하고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발리, 괌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탑5 신혼여행지. 최근에는 허니문 쏠림 현상이 줄어 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칸쿤, 미주, 호주 등을 신혼여행지로 많이 선택하는 추세이다. 또한 단거리 여행지인 동남아를 벗어나 장거리 여행지로도 많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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