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 좋고, 걸어도 좋은 양평’ 함께 즐기는 짬뽕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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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좋고, 걸어도 좋은 양평’ 함께 즐기는 짬뽕 맛집은 어디?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3.16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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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산수유 마을, 남한강 자전거길, 양평 물소리길 등 주말 여행 가볼 만한 곳
양평은 경의중앙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좋고, 자동차로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기에도 좋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양평은 서울에서 가까워 가족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경기도의 명소이다. 특히나 경의중앙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좋고, 자동차로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기에도 좋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여행지이다.

한강을 따라 만날 수 있는 양평에서는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꽃피는 봄이 찾아오면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산수유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희귀한 100년 이상의 산수유나무가 7000여 그루 군집해 있는 양평 산수유 마을은 매년 3월부터 노랗게 온 마을을 물들여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한강을 따라 만날 수 있는 양평에서는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가 있다. 그중에서도 꽃피는 봄이 찾아오면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산수유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산수유 마을에서는 매년 4월 초순쯤 산수유꽃을 주제로 산수유축제를 개최한다.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산수유 마을에서는 매년 4월 초순쯤 산수유꽃을 주제로 산수유축제를 개최한다. 산수유꽃도 즐기고,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기면서 양평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돕고 있다. 주변으로 질마재, 추읍산 등과도 가까워 함께 즐기기 좋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자전거 마니아라면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봄맞이 라이딩을 즐기기에 좋다. 남한강 변의 경관이 아름다운 자전거길은 폐철길을 이용해 새롭게 태어났는데, 특히 남한강 자전거길에서 만나는 자전거 전용 다리는 우리나라에서 최장 길이로 무려 560m에 달한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자전거 마니아라면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봄맞이 라이딩을 즐기기에 좋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남한강자전거길은 남쪽으로 충주를 지나 낙동강 자전거길까지 이어져 있으며, 동쪽으로는 가평과 춘천을 지나 동해안까지 달릴 수 있어 그야말로 자전거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전거 도시 양평에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세울 수 있는 거치대가 곳곳에 준비돼 자전거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자동차로, 자전거로 양평을 즐겼다면 두 다리로 양평을 여행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모습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여행지로 양평을 대표하는 도보여행길로 알려져 있다.

자동차로, 자전거로 양평을 즐겼다면 두 다리로 양평을 여행해보자. 사진/ 양평 물소리길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70여 km에 달하는 이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5개의 코스로 마련돼있다. 70km나 되기 때문에 몽양 기념관, 양평 5일장, 용문사 등 양평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길에서는 각코스별로 설치된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코스별 인증스탬프를 찍어 물소리길 협동조합 사무실로 제출하면 완주인증서와 기념품도 제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양평 물소리길에서는 각코스별로 설치된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사진/ 양평 물소리길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싱그러운 봄나들이를 즐겼다면, 양평의 맛집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양평은 서울 근교의 다양한 맛집을 방문할 수 있지만, 양평에서도 3대 맛집으로 손꼽히는 예지현이 있다.

양평 짬뽕 맛집인 예지원은 웍을 이용해 중화 불향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짬뽕과 깨끗한 기름만을 사용해 튀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찹쌀탕수육이 대표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양평 짬뽕 맛집인 예지원은 웍을 이용해 중화 불향의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짬뽕과 깨끗한 기름만을 사용해 튀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찹쌀탕수육이 대표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평 맛집 DB

예지원의 짬뽕은 꽉 찬 쫄깃한 꼬막에 개운한 맛의 국물이 일품인 꼬막짬뽕과 담백하면서도 얼큰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차돌양지짬뽕이 인기 메뉴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차별화 된 맛을 선보이는 양평 짬뽕 맛집이다.

양평 3대 맛집 예지원의 탕수육의 경우에는 담백한 맛의 명품탕수육과 사천소스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사천탕수육 두 가지로 즐겨볼 수 있다. 매일 신선한 기름으로 튀겨 누렇게 변질되지 않고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

예지현에서는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조리법으로 호평받고 있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발효간장을 사용하고, 일반 면과 다르게 시금치 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평 맛집 DB

또한, 양평 짬뽕 맛집 예지현에서는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조리법으로 호평받고 있다. 인체에 해로운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발효간장을 사용하고, 일반 면과 다르게 시금치 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여기에 당일 재료 소비를 원칙으로 모든 재료를 직접 손질하여 사용하며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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