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우리나라의 관문 도시,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로 온화한 기후에 관광자원도 풍부해, 일 년 내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방문하는 국제적인 관광지이다. 최근에는 부산 아쿠아리움과 부산 삼정더파크 테마파크와 같은 체험형 테마파크가 생겨, 겨울방학을 한 아이들과 함께 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광활한 바다가 품고 있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전시함으로써 해양생태계의 다양성과 심미성을 전달하는 동시에,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으로 안내한다.

연면적 4,000평 규모에 지상 1층에서 지하 3층까지 설치된 10개의 전시존에는 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을 전시하고 테마별로 특성을 살린 수조와 해저터널에서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12월 22일 ‘생물예술 展, 바닷속 아티스트’를 공식 발매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아쿠아리움의 일반적인 전시 형태와는 다른 독특한 구성으로 컬러와 패턴이 뛰어난 다양한 해양생물들과 함께 해양생물들의 무늬를 모티브로 한 설치 예술 및 패션 아이템을 전시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 서면 초읍동에 자리한 동물테마파크 삼정더파크는 85,334m² 규모에 123종, 1200 마리 이상의 동물이 살고 있는 자연친화형 동물원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테마파크이다.
기존의 동물원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체험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가까이에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전시기법을 도입, 자연과 동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동물들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2018 새해맞이 입장료 할인 이벤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하고 있어 더욱더 가족여행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할인대상은 주민등록번호에 2, 0, 1, 8 숫자가 모두 있는 고객이다.
할인내용으로는 증빙 가능한 서류(주민등록증, 등본 등) 지참 후 현장매표소에 제시 시 본인에 한하여 2,018원에 입장할 수 있다.
부산에서 테마파크를 즐겼다면 부산 광안리 맛집 ‘찜했어조개’를 주목해보자. 해산물 요리 전문점 식도락 명소로 알려진 부산 내에서도 신선한 제철 해산물과 조개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많은 단골을 보유한 부산 광안리 맛집이다.

부산 광안리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청정해역에서 바로 조업한 신선한 해산물과 조개를 공수해 사용하는데,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치즈 해물찜'이 손꼽힌다.
치즈 해물찜은 커다란 철판 위에 오징어, 홍합, 가리비, 낙지 등 제철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고 매콤한 양념과 콩나물 등을 함께 볶아낸 음식으로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고소한 치즈를 더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손님상에 제공하는 모든 요리에는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와 해산물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부산 광안리 맛집, ‘찜했어조개’의 특징이다.
이외에도 치즈 조개구이, 해물찜, 조개찜, 조개탕, 솥뚜껑 해물찜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주메뉴와 함께 황태해장국, 부침개, 소라 요리, 소스 등 밑반찬도 정갈하게 차려진다.

업체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는 매콤한 해물찜과 반주를 함께 즐기려 찾는 고객이 많다.”라며 “매콤한 해물찜과 고소한 치즈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칼국수, 라면, 쫄면 등 다양한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 광안리 맛집, ‘찜했어조개’는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 큰 규모의 객실과 좌석을 마련해 가족 및 연인과 식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고, 식당 앞으로 광안리 해변이 위치해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거나 산책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