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여행자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남도의 여행이 그리워진다. 우리나라 남도는 온화한 날씨로 사계절 언제 찾아도 좋은 여행지가 많다.
더불어 미식으로 가득한 맛집, 압도적인 남해의 풍경,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누구나 그 매력에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 남도 여행이다. 그중에서도 경남 하동군은 다채로운 볼거리로 12월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하동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전라북도 구례와 광양과 접하고 있어 다양한 여행 코스의 구성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지리산의 웅장함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우리나라의 숨어있는 보석 같은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하동 지리산 역사관은 작지만 알찬 정보가 담겨있는 하동의 대표 여행지로 손꼽힌다.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이곳은 벽소령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지리산 여행에 있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동 지리산 역사관은 지리산 공비 토벌 루트가 안내도로 자세하게 그려져 있고, 안에는 빨치산의 역사와 토벌 과정이 전시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안내도 한쪽의 글은 지리산이 우리 민족의 애환이 담긴 명산이지만 해방 이후 현대사의 아픔도 간직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하동의 쌍계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지리산 남쪽기슭 신라 시대에 창건한 이곳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여행지이다.

쌍계사는 임진왜란 당시 한때 불타 소실되었으나 조선 인조시대에 이르러 벽암대사가 다시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은 주변의 풍경이 아름답고, 계곡 또한 맑아 하동과 지리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사찰 주변으로 벚나무가 줄지어 있어 대표적인 하동의 봄꽃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다.
사찰주변으로는 고운 최치원의 친필 쌍계석문, 국보 47호에 지정된 진감선사 대공탑비,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불일폭포 등 하동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하동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하동금 금남면과 설천면 일대에 펼쳐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은 탁 트인 남해의 전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경남 하동에 방문한다면, 재첩맛집 또한 방문하지 않을 수 없다. 하동에는 재첩특화마을이 있을 정도로 재첩 요리가 발달했는데, 재첩국, 재첩회, 재첩전 등 섬진강 재첩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재첩특화마을에 위치한 재첩판매점 6호점인 해성식당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경남하동맛집이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찾는 이들이 많고, 참게와 재첩 요리를 사계절 내내 제공하고 있어 하동재첩맛집으로 추천되고 있다.
하동맛집인 해성식당은 가을까지는 섬진강에서 직접 재첩을 잡아 생으로도 판매하고 있는데, 신선한 재첩을 재첩창고에서 재첩 처리작업을 거쳐 상 위에 올리고 있다. 먹는 음식인 만큼 청결을 기본으로 하여 위생적으로 처리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하동맛집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하동맛집인 이곳의 메인메뉴는 모듬정식이다. 모듬정식은 재첩전, 재첩회무침, 재첩국, 참게장, 가자미구이 등이 세트로 나와 다양한 맛을 푸짐한 한 상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 기본 찬도 모두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겨 나오며, 만드는 이의 정성이 가득 느낄 수 있다.
하동재첩맛집 해성식당에서는 밑반찬 하나하나까지 직접 만들어 그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정식을 다 먹고 마지막에 양푼이에 밥과 재첩회무침, 초장을 비벼먹는 별미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경남하동맛집인 해성식당은 매장이 넓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따로 방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손님이 방문하기에도 좋다. 또한 주차장도 넓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