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규모 미팅 이벤트 ‘로맨틱 할로윈’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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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규모 미팅 이벤트 ‘로맨틱 할로윈’ 성황리에 개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0.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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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부터 35세까지 싱글 직장인 300명 참석
GS건설은 지난 10월 28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25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 직장인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미팅 이벤트 '로맨틱 할로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GS건설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GS건설은 지난 10월 28일 할로윈데이를 기념하여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25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 직장인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미팅 이벤트 '로맨틱 할로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동성 2인 1조의 참가자들이 그랑서울 몰의 제휴 음식점을 돌며 미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식점 입장 시에는 스태프에 의해 남녀 2:2로 자리가 배치됐다. 참가자들은 다쯔미, 치맥, 티원, 아티제, 브리오슈도레, 사보텐, 두루, 매스테이블 등 이번 행사에 참여한 8곳의 그랑서울 몰 입점 음식점에서 미팅을 진행했다.

할로윈 분위기로 장식된 행사장에서는 할로윈 포토존 이벤트, 잭오랜턴 럭키드로우 명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로맨틱 할로윈' 이벤트는 GS건설이 주최한 9번째 미팅이벤트로 매회 사전 매진되는 등 싱글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까지 누적 참가자 수만 2,700여 명이 넘었다.

행사를 기획한 GS건설의 김동삼 부장은 "할로윈을 기념한 이색적인 이벤트로 그랑서울 몰을 로맨틱하고 즐거운 데이트 명소로 알리고자 기획했다. 참여했던 모든 분이 즐거운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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