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수업과 병행해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실무 위주로 수업 진행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창공을 나는 은빛 날개! 항공 관련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항공정비사 양성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 수능점수나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학년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지원은 고등학교졸업(예정)자부터 가능한데 면접70%, 학업능력평가20%, 신체검사10%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학과는 높은 등급의 내신을 따고 높은 수능 점수를 획득해야 진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보다 학위취득, 면허취득, 토익점수의 비중이 올라감으로 이에 초점을 맞춰 정진하면 항공정비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항공정비사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학점수업은 물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항공정비사가 되는데 필수 요건인 토익수업도 커리큘럼에 들어 있어 수업만 잘 따라가도 어렵지 않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는 항공기계정비과정, 항공시스템정비과정, 항공정비(면허)과정, 항공부사관과정 등 7개 과정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2018학년 신입생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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