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안전 캠핑 문화 확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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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안전 캠핑 문화 확산에 앞장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7.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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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캠핑협회와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대한캠핑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와 안전 캠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일원에서 민간캠핑단체인 대한캠핑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와 안전 캠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의 취지에 맞춰 권역별로 안전 캠핑 홍보를 분산 실시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민간캠핑단체들과 협업해 시너지 효과와 함께 동반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28일 서울 난지도 캠핑장을 시작으로 29일 가평 자라섬 캠핑장, 30일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Korea POP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캠핑 아카데미와 안전캠핑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어서 8월에는 수도권 및 강원권과 영남권, 10월에는 호남권에서도 민간 캠핑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에서는 캠핑객들의 안전한 캠핑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안전캠핑 동영상 등을 활용한 이론교육과 캠핑문패 제작을 비롯한 친환경 캠핑용품 만들기 등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핑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사용법 등 실습을 망라한 맞춤형 캠핑교육도 실시된다.

또한 최근 사용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대폭 보강한 전국 야영장 정보망 통합 홈페이지 홍보와 ‘캠핑장 이용자 안전수칙’에 대한 애니메이션 동영상 상영 등 다각적인 방법을 활용해 캠핑 수요자 중심의 즐거운 친환경 안전·캠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캠핑인구가 500만 명을 상회하고 전국에 등록된 캠핑장수도 1820여개에 이르며, 캠핑용품과 캠핑의류, 식품 그리고 캠핑카 시장 등 연관 사업 규모도 나날이 커지면서 캠핑이 글로벌 여가문화를 주도하는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캠핑아카데미와 캠페인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친환경·안전 캠핑문화 확산 뿐만 아니라 캠핑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래객 취향 맞춤형 글로벌 광고 론칭

한국관광공사는 광고모델 이종석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으며, 한국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아울러 관광공사는 지난 25일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8편의 새로운 해외 광고를 론칭했다.

금번 광고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경험의 세분화, 개인화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관광객의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상이 실현되는 다양한 한국여행의 가치를 8개의 영상으로 표현했다. 또한 로맨스, 어드벤처, 스릴러 등 영화의 장르를 차용해 제작, 광고소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각 영상별 여행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했다.

기존 광고가 대표 광고안 1편을 만들어서 서울 위주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면, 금번 8편의 광고에서는 8가지 주제에 맞춰 서울, 경기, 강원, 제주, 경주 등 전국 10개 시·도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관광지 소개도 특징이다.

광고 모델은 동남아 및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이종석을 활용했다. 이종석은 배우 수지와 주연으로 나오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하는 등(금년 9월부터 방영예정) 향후 한류몰이의 대표주자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광고모델 이종석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했으며, 한국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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